엄마 내가 좀 바빠서 미안해 걱정 많았지 몸에는 그림도 많아져서 또 놀랬지어젠 혹시 아버질 마주칠까 도망간 뒤내가 갔던 곳은 고작 반지하 나참 웃기지
요즘엔 누구 얼굴 보기가불편해서 차라리 나 혼자있는 편이나엄만 모르겠지만 사실 나도 속이 참 좁은 놈이었었나봐
그래도 멋진방, 아니 멋진꿈 안에 살아 맞아 그게 나야다들 달라졌다 말하지만 장난아냐 맞아잠깐 잠깐 말했잖아 야 …
🤩
잘 듣고 있어용
들으며 매일 울었던 노래
감사해요. 예술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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