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undi panda

힙합~💛

좋은노래

Produced by @97_playdead
Lyrics by @hatefullmind
Mixed & Mastered by @97_playdead @hatefullmind
Artwork by @Yoonppe

Special inspiration @hanscur

Still turning back for more shit I gotta make for ya.

만족감을 느끼기에는 이르지, 한 백번은.

기준이 높다는 거지, 네들보다는 낫지만은.

원래 품격과 정비례하거든 가치관은.

이건 태도와도 관련 있네.

선비되잔 말이 아냐.

나도 가끔은 심한 농담을 치네,

다만 일 할때는 일해.

facebook 맘대로 써도 나쁘게 보지않을테니 열심히해.

Carvin' up skills, makin em follow.

모두의 꿈이었겠지, 높게 평가 받는 몽상가로.

지금 위치는 좆밥이지만

언젠가 이룰거라 믿었네,

그 시기를 겪고나면 알아.

"노력이 다가 아냐, 될 놈은 되지."

이렇게 말했던 래퍼들중 잘 된 이가 없으니

누군가는 그 말을 믿고 키워, 열등감을.

근데 그게 맞다면 왜, 다시 연습하고 작업물을 만들어,

넌 부정하고 싶다했지.

아냐, 이건 부정하고 말고의 문제보다는

니 자신을 믿지 못하고.

헛짓거리나 하며 땅을 파니

안 되지, 뭘 하든.

너네는 변화를 논해, 마음의 평화를 원해.

편함을 곁에 두니 결과는 없네,

Bitches, 맨날 왕이라고들 자처하면서.

자신 하나 바르게 만들을 정책도 없어.

그럼 허수아비 왕 해, 실세는 내가 대신 하지.

I work on my thing like 고3 일때 내신관리.

pad 대신에 pen, delete key 보다는 scratchin'

무식하고 빡세지만 이걸로 하루를 살지.

근데 난 니 심정을 알아,

열심히는 하는데도 아무도 안 빨고.

너보다 못하는 애가 몇 배는 있네, follow

이제는 발전 가능성을 믿을 나이도 아냐.

눈치는 보이니까 멋진건 다 해야돼,

근데 멋진 기준은 모르겠고,

쟤네 하는게 간지나 보이고 빨아주니까,

쟤네 하는게 팬들 말로는 남다르니까,

쟤네처럼 한번 예술을 다 부정해볼까.

쟤네처럼 한국힙합은 내꺼, 나머지는 개좆밥

쟤네처럼 센척을 해볼까,

facebook은 적게, Instagram은 대신 많이 해볼까.

아,

넌 이미 이 가사들을 공감하고 있구나,

컵 하나에 손잡이에만 입을 대는 이유가.

그 상태로 뭘 해내기를 바라지.

절도범이 따로 없네, 빌어먹을 양아치's

아니 취소할게.

우린 아직 갈길이 먼데 깎아내리 필요가 없다는게

높고 높은 선배들의 말씀이시구나,

살아남기나 하자고.

Cupster (W/ Khundi Panda)

Remember TO me

WEBSIDE!!!
DONTWORRYGOAHEAD

@bravohigh
@soocut98
@kashbang
@kuiters

Remember (Feat. Bravo & Kash Bang, LOLLY)[Prod.  kuiters]

On Gabriel Garzon Montano - The Game
Mixed & Mastered by @acacy
Artwork by @hatefullmind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기억나네, 처음 유명한 이들과 공연할때
무대 아래는 그들 팬들로만 붐벼댈때
그때 클럽 안 보다 내 마음은 꽉 차있었지
물론 요즘 트렌드는 보고싶음 것만 골라보러가네,
래퍼들은 회전초밥.

맛이 있는 쟤넨 빨리 나가
우린 간택 못 받아
최대 150명 들어가는 공간,
내가 바라는건 쟤네 보러온 사람이
할 시간의 전 타임.

좆구린 아이폰 해상도로 육안을 대신하는
쟤네 마음이 탐이 나서
아니 그냥 지기 싫어서
보람을 음악이 아닌데에서 갈구했던거야
맞아, 나도 맛이 갔어.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네게 날 각인 시켜도
새 사람은 치고 넘칠 만큼 있어

변하지 않았다고 하긴 너무 변했어.
회포를 풀기엔 쌩을 까는것이 편해서
그들이 나보다 멋질걸 알아,
태도까지 포함해
내가 네게 줄 사랑이 데체 뭐가 특별해서

난 열정말곤 아무것도 없어
랩 씨발 랩이 좋아, 갖고 몸을 던져
겁도 없이 광활한 이 세계로 들어갔는데,
이제 다 살길을 구했네,
철 들었어?

속물들이 지목하는 내가 더 속물.
피해망상인가봐 날 망쳤네, 손수
이제 내가 너보다 나은건 음악 밖엔 없지만
우린 목표가 행복인걸 보니 도태 됐네, 몇 수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나를 네게 각인 시켜도
이미 나는 네게 숫자로 바뀌어있겠지.

부산물

6. 실로

Prod. @coawhite
with @hatefullmind

내게 물음 
왜 돈은 내게 항상 적같지
아니 나는 항상 왜 돈을 적으로 대하지
아니 멍청히 쓸 땐 존나 신나지만 벌땐 엿같지
사운드클라우드 좆같은 피쳐링 몇개에
10씩 불러대는 꼴 코묻은 돈 떼먹는듯이 봬서
다 캔슬놓고 다 때려치울 때
내게 물음 
왜 돈은 내게 항상 적같지
거지놈의 자식 오 나는 아니지
울 아버지의 버짓에는 공이 굴러가지
아버지의 투자는 2년에 3억 땡겼지
오 방금 라인에 스웩을 느낀 너네 자식들은
영원히 내게 적같지
money swag money swag 브랜드 옷의 price tag을 땔 때
그제서야 니네 가사의 니네들이 되기에
영원히 니넨 내게 적같지
우리아빤 나를 믿지만 내게 투자는 안해
우리가족 나를 믿지만 철저한 개인주의
그래서 난 크루 믿지만 표현해야 더 믿지
그래서 난 누구에게 기대거나 안 빚지지
성인이 되고나서 내 머리속에 비친
생각은 fuck business 이제 많이 질림
근데 아마추어 씬도 밀림이었고
뱀새끼들이 쥐새끼들 머릴 짓이기지



돈이 우리 사이를 갈라,
돈이 우리가 서로를 만나는 유일무이한 이유지 않게
억지로 크게 웃잖아.
아니, 돈 때문 만은 아냐
이제 우리 사이는 business 가 아닌
보다 깊이 있는 우정이니까
이런 생각 말아.
라고 생각해도
그때 내가 형한테 밥 사달란 말
대신에 페이 받고 말았다면



쥬스쥬스쥬스 이제 돈을 벌을 때
ATAT 이제 돈을 벌을 때
홍대 홍대 거릴 걸을 때도
another pay check
건들건들 걸어대도 돼
쥬스쥬스쥬스 이제 돈을 벌어
ATAT
좆까 좆까 사실 나는 무섭지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장례식장 안에서의
개판 개판 친척끼리 왤까
나눠가는 유산들이 깽값
돈이 문제일까 아니 욕심이 죄인가
왜 다들 돌아가시길 기다린듯이 대할까
fuck
돈이 문제라서 나는 돈을 노래하지만은
나는 돈이 무섭고
또 돈을 노래해왔지
swag



돈이 우릴 바꿔놨지, 백수가 아닌 프리랜서
또 바꿔놨지, 나의 삶을 작업실에서
또 바꿔놓은게 달리 뭐가 있겠어,
내 MP3 안 래퍼들을 
일회성 방송노예로 만들어, 날 꼰대로 바꿨지
근데 그게 돈이라서 모두 이해가
방금 라인의 모두에는 나도 포함이 되고
아직까진 이 변화를 우리 관계는 피해가,
다행히도



내가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서로 위하고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서로 편하고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거짓되지 않고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서로
내가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서로 위하고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서로 편하고
자랑스러운건 우린 아직 거짓되지 않고
자랑스럽게도 돈 때문에 흩어지지 않았지

swag

적 (w / KHUNDI PANDA) [Prod. Coa white]

Verse1) GOGANG

Money love work 

이것들이 서로 부데끼는 요즘

뭐가 우선이고 이건 뒷얘기던 뭐든 복잡하단거야

얘길 하잔거야 그냥 말잔거야 기회를 줘 

내게 말할수있는 기회를줘 여기서 멈춘다면

그저  말장난에 그친거야 난 지친거야

아님 니태도에 난 삐친거야 

넌 내가 요상해 보일수도있어 충분히



b class도 못 뗀 놈이 최고가 될려고무리하는거야

이런 나를 별로라고 느꼈대두 전혀 너에 겐 문젠 없는거야

날아오는 화살같은 남들 시선 손날로 처내는 꼴

이게 뭐긴  내꼴이지 뭐야 

결과는 손날에 밖힌 여러개의 화살이였구

그놈들이 날 대한건 재고 또 재는  체계적인 계산이였어

만약 니가 이걸 듣고있단 가정하에

아무것도 모르던 때가 나았다고 가사를 적으면

너가 싫어할것같으니 이쯤하고 빼

내가 왜 이렇게나 힘들어야 해

일들은 꼬이고 꼬였지 잘안풀리고 머리아픈 수학

문제처럼

내 머리에 많은생각이 차있어 천재가아닌

바보가 된기분 

생각은 꼬이고 꼬엿지 걔네는 이해못하는 복잡한 

내 가사처럼

돈때매 사람이 멀어진다는게 얼마나 웃기냐 했었는데

돈때매 사람이 떠나간 후로는 하나도 안웃겨 



아무것도모르겠어 뭐가다른지 억소리나는 금액이
움직인다는건 

내겐 

상상조차 할수  없는일이었꼬

점점멀어지는거야  어렸을적부터 돈

많은 애들과 또 나의유대감 

또 점점 좁혀오는 주변의 기대감

이런게 날 미치게 만든거야 



내 사람들이 아니면절 대로 열어주지않는

 단단하고 또 차가운 철문

이것도 나 본인  스스로 만들고 또 새운거야

이런태도가 어쩌면 지금에 내가 됬고 

또 본래에 나를  재운거야 

이제 잠은 충분히 잤고 

더이상 잠에들 필요도없지 

이젠 얘를 깨울거야 

이젠 얘를 깨울거야 babe

시간이됬지 일어나야 해

많은것이 바뀌었어 yeah

새롭게 태어났다고 난  yeah yeah


'
'
'

Verse2)KHUNDI PANDA

내가 물어보니 거절하네
또 물었지, 멍청하게
대가리가 크고 설득하려 했지
몇번 만에 반응들이 여러갈래

내가 만든 음악들은 소음 공해.
내겐 소음들이 성공해,
평생에 내가 받고 싶어하던 환영을 못 받아,
그게 너무 원통해.

좆같은 씬 얘기 그만 할까?
걔넨 관심 없으니까,
귀를 틀어막아놔, 너도 봤잖아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라 했던 
아버지가 가끔은 미워,
심술에 불과하지만
생각해보니 책가방 메던 그 시절부터
모두 내가 피곤하다해.
그 피로가 내게도 옮았나보다 싶어,
나도 피곤해서 내 생각을 말하길 겁내

그냥 나의 두눈을 감고 다니는게 낫겠지,
차피 남이사인데 신경 써, 왜
어릴때 덩치큰 친구들이
나를 둘러싼 것도 걔네는 모두 잊었던데.
내가 방송에 나온 날에 
지들끼리 모여갖고 내게 보낸 디엠,
뻔뻔한 애들이 걔네만 있는줄 알았는데
요근래 나의 삶에 많이도 있네


예로는 초대 받지않은 래퍼들의 술자리,
나는 친분이 조금 있는 사람 따라

아님 다른 예로 내가 필요가 없어져
나를 자연스레 쌩 깠던 사람 하나,

아니면 나보다 잘나가시는 오빠와
연락 끊어지니 다시 나를 만났다가

다시 나를 떠났다가 안 될 것 같아
날 잡은 전애인의 뻔뻔함을 알아,


난 알아,
난 알아,
이 사람들이 예쁨 받는 법.
난 알아,
이 새끼들이 대우하는 걸.
난 알아, 
학창시절의 주먹 세기와
이 판의 유명세가 
내가 거부되게 하는 벽.

난 알아,
이건 내 입장일 뿐인걸.
내 인생, 니가 들을 필요 없는
학창시절과 내 랩 커리어,
그건 단순히 이 씬에 대한 말이 아닌걸.
그래도 좆같은 씬 얘기 그만할까?

난 알아,
내가 빨리 잤으면 한 널.
피곤하게 입을 여는 나를 보고
꼰대 취급하고 있는 널,
닫는 귓구멍 속에 
나를 얌전히 재우려는 걔넨
죽어도 공감하지 못하는 
내가 보는 서울,
그 도시에 뜬 별, 그 주위도 어두워
나 혼자서 밝히지 못하는 현실

이런 태도가 어쩌면 본래 나를 재웠네.
이제 나 스스로를 깨울게
자명종 소리보다 피곤한
걔네와의 대화는 MP3 player에.
지우고 새 앨범을 받아야지
행복하게 나는 살아야하니
걔넨 하는대로 귀를 막아야지.
나도 마찬가지. 그냥 살아야지.

1. MLW (Feat. KHUNDI PANDA) Prod. Xiwoong

PROD. WILLNOTFEAR @willnotfear
WITH Khundi Panda @hatefullmind

@juiceoveralcohol @fadblava

HOOK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하나둘씩 따라기어가네 계속 영영영영영
모두 삶을 태워 연기뿜지 계속 영영영영영영영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VERSE1 

Forever young 이란 말은
뜻이 바뀌었어 돈이많은 
모두 바뀌었어 물론 나도
뒤를 쫒아가야지. 배웠거든 그러라고

모두 눈이 안보여 blind yeah yeah
모두 기분좋다네 high yeah yeah
작은 문제 집어치우자고
그래 계속 영영영영원히 yeah eah 

Nah, bitches want it more
난 그래 원하는걸 줘
너희들이 무엇을 바라던 그 두배로
뿌려야지 니인생인걸

그래 써있잖아 얼굴에
이번꺼 다음엔 넌 뭘 원해
나는 올라갈 발판이 필요한걸 느껴
그래  아래로 내려가야지 잘알아들었니


HOOK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하나둘씩 따라기어가네 계속 영영영영영
모두 삶을 태워 연기뿜지 계속 영영영영영영영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VERSE 2

엉덩이 떼, 발등의 불이 났어
멍청이 애들이 함부로 쓰는 단어
나도 내 이름이 역사에 남길 바래
근데 얘넨 쓸데 없는것들에 눈 돌아가서

살아남기, 의식주
얘넨 먹고 살 만 해진 것을 의식중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맘대로 쓰고 살아,
사는 대로 살다감 되는거야,

그러기에 중요한게 돈
그건 물리엔진
엘도라도를 위한 움직임 됬지,
걔네 순진히 계속 나가다가
지 꿈의 코팅 벗겨진 꼴 보고 숨지게 됐으니
숨 쉬어도 죽은 느낌이 뱄지,

래퍼는 안 했으면 해,
니 목표는 쇼머니 뱃지 딱 하나,
계획 하나 없이 뭘 또 구하려대니,
네겐 불로초가 쑥 뿐인 대신

내겐 너무나 크지, 내 야망은
빌어먹을 삶과의 대조해서 
차이나는 만큼으로 갚아준다고 맹세했어
내가 쓴 가사는 앨범으론 안 끝나,
더 멀리보면 알거고

그에 따른 다른 모든 것은 보너스
돈은 돈이 주인 걔네 주인이자 owners
걔네 통장 안 0,0,0들에
바람구멍 하나 뚫었지, 내가 먹는 도넛은

HOOK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하나둘씩 따라기어가네 계속 영영영영영
모두 삶을 태워 연기뿜지 계속 영영영영영영영
우린이게 영원하길 바래 계속 영영영영영

MELON

& Will Not Fear - 00000 (Feat. Khundi Panda)

애쉬 아일랜드 (ASH ISLAND) - 악몽

OoOo(오넷)의 첫 번째 싱글, [OCEAN]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motion’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55276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90479245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335370?wl_ref=M_contents_01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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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oooornette @chukido @taijimusic
 
Lyrics by OoOo, 추서준
Composed by OoOo, 추서준
Arranged by OoOo, taiji
Mixed by OoOo, 추서준, taiji
Mastered by taiji
Illustration & Artwork by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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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가만히 두기에는 이 밤이
너무 또 길어 또 오늘만이
아무 말 말아 그냥 눈감아
넌 그냥 내게 와 나를 꽉 안아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아무말 말아

swim in your body
해가 다 지기 전까지

swim in your body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모션
아직까지도 너의 향기가 남아
너랑 나 손 잡고 걸어 ocean

너와 다른 점 찾아 
가끔은 그것 또한 우리 답변
닮아가는 과정을 보자
그래 아름다운 우리 양면

너의 몸이 아닌 너를 사랑하지 난
우리 같이 수영하자 하루종일 그래 다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찾지
우린 바다 한가운데 ocean
네가 나를 더 찾을 때 두 눈을 감아
나는 마음을 느껴 motion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아무 말 말아

swim in your body
해가 다 지기 전까지
swim in your body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motion
아직까지도 너의 향기가 남아
너랑 나 손 잡고 걸어 ocean

Spotify

OCEAN(feat.추서준)(prod.taiji)[Official Audio]

깡촌

hook)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새꺄, where I’m from

거지 gang leader, 얘넨 나를 믿어
money game cheater, follow me, amigos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verse.1)
거지새끼들은 걱정을 해
왕초, 그러다 잡히면 어떡해
씨발, 걱정 마, 나잖아
어떤 상황에도 도주를 하잖아

짜바리 제껴, 좆같은 래퍼, 전부 다 패고
난 돈만 챙겨, 돈가방 메고 밀항을 해, 또
나를 봐도 신고는 나중에 해
kitsyojii, 옌벤을 향해서 가는 배에

hook)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새꺄, where I’m from

거지 gang leader, 얘넨 나를 믿어
money game cheater, follow me, amigos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verse.2)
gutter 에서 온 이 새낀 옌벤 거지와 같이 돈을 벌 채비 
바닥에서 우린 너무 오랫동안 쳤지, 좆뺑이 
옌벤에서 온 미세먼질 마시며 돈을 번 다음 
간선 위에 올라타, 번 돈을 동네로 가지고 와 

토토로 번 내 친구가 손을 떼게 
수금해 번 내 호미들, 손을 떼게 
안 믿지만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재능 덕에 나쁜 길 안 빠짐 
내 성공을 기다리다 목 빠진 내 가족과 호미들 보면서 다짐

금의환향 하러 난 간선 위에 
북서울 새끼들, we on the way 
나 돌아올 때 니 반응은 shit is real 
GANSUN BOI, 왕초는 mission complete

hook)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새꺄, where I’m from

거지 gang leader, 얘넨 나를 믿어
money game cheater, follow me, amigos
oh, god, I’m goin’ to my hometown
깡촌, baby, where I’m from

깡촌 (Feat. 부현석)

original: n/a by jooyoung
instagram.com/jooyoung
instagram.com/maisonjiwoo

Produced by @jeanbanana



책상 앞에서 고민중인 나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싶어
어젯밤의 야망은
아침에 일어나 품기에는
찰나의 순간 일 것.
연약한 소리는
걍 내가 사랑을 받고사나를
묻기 위한 확인용

바꿔 말해, 내가 날 싫다고
말하는 버릇 덕에 주위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 표현하니 
더 하게 되는 내 습관
기상 후 입엔 소독약 냄새가
주입식의 자기암시가 되려 빡세더라

해서 난 외로움만 계속 타
아니 이건 외로움을 가장한 덫.
꿀 발라놓듯이 발라놨던 내 아픔은
실은 이미 아물었어,
그냥 소재가 될까봐 팔아봤고

요근래 어떻게 살아, 안부 인사에
2년 전의 내가 대신 긴장해
패기로운 그때의 나는 가끔씩 나와,
쉬운 대화 안에,
근데 대화 안해 요즘

누굴 만나든 오고가는 말보다
벽 보고 탁구 친 느낌이라서
누구랑 공감도 못하고
그냥 싸구려 농을 쳐
하루가 가길 기다려

맞다, 내 앨범은 만들고 있어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 질문인거 
나도 알고 실은 구상이 끝난지는 일년
아직도 안 나온 건 전혀 다른 이유

믿음, 내가 나에 대해.
머릿속의 그림이 거대한 것에 비해
2년간의 나는 많이 작아졌네
근데 랩은 더 늘었으니 할말 없네

책상 앞에서 고민중인 나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싶어
어젯밤의 야망은
아침에 일어나 품기에는
찰나의 순간 일 것.
연약한 소리는
걍 내가 사랑을 받고사나를
묻기 위한 확인용

바꿔 말해, 내가 날 싫다고
말하는 버릇 덕에 주위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 표현하니 
더 표현해줘 더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일용한 내 에너지가 되도록
내 최대의 망상이 날 먹기전에
노이즈 띄워, 나의 걱정은 최소로
솔까말해 손가락에 꼽다말듯해
벼랑 끝 쯤에 외칠 누구는.
그치만 추락하는 중에는 떠오르겠지,
만날 필요도 없던 분들

내 가사는 일기, 내 순간은 하강
난 고독을 피하려 음악에 숨다가
그게 비겁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누구든 만나야 할까봐

배달음식을 피해
번호를 뒤지며
비집어 들어왔어,
2주전에 민망함을 무릅쓰고 
온 너의 전화, 이제야 걸어봤고

솔직히 보고싶다는 말 안해,
솔직히 보자면 당연 난 발 빼
난 필요했어, 이기적인 몇 분이
음성안내 같이 무의미한 소음이.

난 별표까지 누른 채 다시 듣고
영영 네게 작별할라 했네.
근데 날짜까지 물어본 네 앞에
그럴 계획은 없다 말 하기엔



책상 앞에서 고민중인 나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싶어
어젯밤의 야망은
아침에 일어나 품기에는
찰나의 순간 일 것.
연약한 소리는
걍 내가 사랑을 받고사나를
묻기 위한 확인용

바꿔 말해, 내가 날 싫다고
말하는 버릇 덕에 주위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 표현하니 
더 표현해줘 더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다시 말해줘

* (Prod. Jean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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