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섬

아무도없는섬

bigbong

어딜봐 넌 그때처럼
날보며 웃지 않을까
거기와 우리가 가려다
만곳을 다른 사람과 가겠지뭐

Aint no love 쟤들걍 벗기려
잘난 척을 하고 했잖아 가진척
아무도 남지 않는 섬
둘이서 웃을수있겠던

그곳도 아니고 서울 사람들이 많이
살던이공간이 처음이자 마지막됐으니
년을 거치면서 미래로 갔지 거긴
너가 없는섬 혼자 였어 거기서 영원히

난 불을 만들고 물을마시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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