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 넌 그때처럼 날보며 웃지 않을까 거기와 우리가 가려다 만곳을 다른 사람과 가겠지뭐
Aint no love 쟤들걍 벗기려 잘난 척을 하고 했잖아 가진척 아무도 남지 않는 섬 둘이서 웃을수있겠던
그곳도 아니고 서울 사람들이 많이 살던이공간이 처음이자 마지막됐으니 년을 거치면서 미래로 갔지 거긴 너가 없는섬 혼자 였어 거기서 영원히
난 불을 만들고 물을마시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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