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Tomo

[Credit]
Prod by RePl
Mix&Mastering by RePl
illustration by Daniel Shin

element N°6(demo)

lyrics by boar 
 composed by boar
 arranged by boar
 mixed by boar
 mastered by boar


(boar)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면서 
내리는 빗속을 뛰어 갔어
항상 내 발을 맞춰 걸어갔던
너가 없는 발검음에 우리 아껴신던 
신발 위 온통 뒤 덮인 흙탕물

(이삭)
넌 내게서 그저 밤을 원했어 
항상 꺼놓지 못한 티비처럼  
 
(boar)
 넌 네게서 무슨 말을 원했어
그 새끼랑 있는 널 본 내게서 


(이삭)
 하늘이 파랗고 
다 한강에 모여들때
 넌 커튼을 왜 치냐며 
몰라 꽃이 시든지도
boy ,i told you foolish boy
스쳐지나갈 너였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사랑을 줘 
말보다 행동 보다 맘을 줘 내게 


(boar)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면서 
내리는 빗속을 뛰어 갔어
항상 내 발을 맞춰 걸어갔던
너가 없는 발검음에 우리 아껴신던 
신발 위 온통 뒤 덮인 흙탕물

  argument....@,@



(boar)
그저 꿈을 살기 위해 
낡은 빌라 꼭대기에
마련한 공간에 너가 있어  행복한 기행
나쁜 시간 해로운 만담  전부 태워버린뒤
맺혀버린 땀을 만졌기에 치뤘던 거사
솔직히 말해봐  girl rewind time
하루도 쉬지 못하고 when i fuckin work hard
그때도 놓지않은 손과 시큰둥한 표정
미소를 얹어보려  봄날에 지갑을 챙겼어
근데 그 새낀 널 옆자리에 태워버린 뒤
내가 줬던 맘이 밤뿐이었다고 bull shit
굳이 곧대로 받아준  너도 다를거 없지
흙탕물이 튀긴 하얀신발은 얼룩짐

(이삭)
미안한 맘도 있지만 
패인 감정이 널 밀었어
후회가 미련으로 남기전에 안녕을 안녕

 
 (boar&이삭)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면서 
내리는 빗속을 뛰어 갔어
항상 내 발을 맞춰 걸어갔던
너가 없는 발검음에 우리 아껴신던 
신발 위 온통 뒤 덮인 흙탕물

4.흙탕물 feat. 이삭 (prod. boar)

사랑해 볼 수 있었음에

No way

Tonight is the night 
I don’t know

Tonight is the night
Umm maybe im wrong
어쩌면 모레쯤
그냥저냥 지나갈걸 할까봐
겁이 나서
일부러 문틈 사이에 끼워 둔 발
이젠 빼야겠어
어쩌면 계속 두꺼워 지더라도 뒤에 기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얘기해
더 이상은 묻을 곳 없이 이미 더러워진 참 이기에
이 기회에 난 밖에 나간 공을 다시 주워오게
Umm maybe you fallin love with my pocket
it’s okay
뾰족해 못 덮게 속에 몇개 있는지도 못 세
다시 덥게 입을게 난 땀이 나야 딴생각 못해
밖이 어두워질 때 옅은 빛도 다 간절해
피로가 만든 패인 아니 말을 좀 바꿀게
되감기 태엽 손 놓자 다시 pay attention
마지막 패라서 조금 고민이 될 때야
여기서 fade out 예쁘게 넣게 그라데이션
더 높게 날려서
난 좋게 볼려고 해

Tonight is the night ?
I don’t know

Most time i got my parachute
I think thats make me satisfy but nah
잠깐만 내리고 그런건 이젠 통하지 않아서
발을 떼려고 아마 think this better be good
난 어려워 앨리웁이 멋 모르고 떴지
벌써 열두시 뭘 해야할 때지? 
그런건 정해 두지 않아서 흐르게 두기
그리울 때 품이 막상 없지 부질
걸지 pinky 이건 두번째 약속이야 uh
Tape it up caffein up 
더 이상 시간이 없어
Hunit time i said it 난 원해
Even not like movie uh
팔천원이 아까워서
택시 못 타 
난 준비가 덜 됐나
차라리 그게 낫다
I don’t know
오늘이 바로
그날이 아니라 해도
I’ll make my day
Like i own it
아마 평생
아까울거니까
가까운 거리가
발등에 불이나야
벌어지는건
정답은 아니라 생각해

Tonight is the night ?
I don’t know

Every timing is not perfect for yall
같잖은 빛이라도 거기 길이 보여
난 거꾸로 잡고 있었고 
덕분에 땅에 섰어
그런 날도 있었고 또
이런 날도 있어
앞으론 넘어져도
혼자 일어날 수 있어
바람 쐬러 나갔다가
걸어도 돼 빗속
구름 같은 먼지 덕에
가려워진 콧속
내 재채기에 바로앞에
무지개가 폈어

난 무지개를 봤어

바로 내앞에서

tonight is the night? (prod. eeryskies)

Tasty
너의 떨림이 
pretty
너의 숨결이 

Sweety 
너의 몸짓이 
Sweaty  
너와 나의 umm 
 
What's the problem
이해 안 가 babe
It was good. Isn't that good? Ye
I can feel it 우리 사이에 umm 


A bitter taste 
Your lips taste like this
A sweet smell 
It's funny. It smells like this

You are you are..
You’r mine 
You are you are..
You’r my everything


Umm umm umm
No no no
이상해 
It's not delicious (fail)  
I want you to be a gourmet

Ooh ye 
You taste a little weird
자꾸 생각나
잊혀지지 않아 
 
날 어지럽힌 Aroma   
어쩜 맡을 수록 Uncanny  
Hyper Hyper  
Smell it
thrilling thrilling
Feel it 


A bitter taste 
Your lips taste like this
A sweet smell 
It's funny. It smells like this

You are you are..
You’r mine 
You are you are..
You’r my everything

쓴 맛 (a bitter taste)

밴드 다이스끼는 리드기타의 출국으로 해체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할까요/.

BAND DAAISUKI - SEXY TAXY (DIE)

아아 니가 존나 아팠음 좋겠다~
아 존나 망가졌으면 좋겠다
아 존나 괴로웠으면 좋겠다
아 이만큼 너를 사랑해

아아 너가 꺼졌으면 좋겠다
아 니가 없어졌음 좋겠다
아 니가 싫어졌음 좋겠다
아아 이만큼 너를 사랑해

이렇게밖에 표현 못해
그래서 이렇게 돼버린 건진 말 못해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그럼 난 날 미워할 수밖에

여자들은 왜 만들어 날 나쁘게
이럴 수록 놀고 싶어 싼년들과 싸게
만족하니 내 가슴에 못 박은 게
난 아쉽네 못 박은 게 ..

열심히 일 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밥을 먹고 열심히 설거지하고
바쁘게 보내 하루 그래도 남는 시간이면
잠에 들기 전까지 널 사랑해

아아 니가 존나 아팠음 좋겠다~
아 존나 망가졌으면 좋겠다
아 존나 괴로웠으면 좋겠다
아 이만큼 너를 사랑해

한심한 나의 고백
이건 다 널 사랑하기 때문에

(하남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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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anova #slowcore #nightcore #triphop #introvert #lofifork

사랑해 볼 수 있었음에

모도리 (ju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