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안녕 난 니 아빠란다21살 껀 그분이 안해서 내가 너에게 이렇게 남긴단다아빠한테 용돈 많이 받니?궁금하지만 알진 않을게 말하지마미랜 베일에 싸인 상태가 멋나거든혹 그게 많이 겁나거든내 품에 언제든 와서 눈물 흘려도 돼언제든 기다릴게난 니 할아버지에겐 그렇게 못했기에너가 아들이든 딸이든 I don't give a uh것도 베일에 싸인게 존나 멋나거든허나 아빤 하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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