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끌려오늘은 유난히 더의미 없이 손 흔들어
뒤 돌아본 그 찰나에뒤엔 아무도 없네너만은 날 봐야해헛된 바람에
스스로를 자르는 푸른 고양이와벗어날 수가 없었던 기나긴 잠후횐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이제는 말할 수 없어
타오르는 게어쩌면 좋을텐데이러면 뭐가 돼이젠
스스로를 자르는 푸른 …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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