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감지 못해서 날이 밝아
오전에게 미안할 뿐이야
모난 말을 던져 생채기가 난
거울을 먼저 닦자
무거운 기분을 업고 놀자
취할 술도 없다만
마음이 이만치 소란한데도
우리 이야긴 잘도 잔다
choke. my neck.
I feel better.
stab my back.
I feel better.
burn my name.
that's no matter.
stab my back.
I fe…
혹시 이 음악 브이로그로 출처 밝히고 써두 될까요 >.< 노래가 무드있고 너무 좋아요 ❤️
10cm rebirth 느낌 난다 좋아요
전혀라고 해도 될 만큼 다름
오혁이랑은 완죠니 다르지 않나용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