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5-1key
이제 하는 것마다 나는 식어가언제부터 모두 지겨워져가 고통으로 나를 자극 해봐도보이지 않는 그림자
또 다시 술을 빌려봐 너를 잊을까내 모든것이 너로 다 비춰 보인다잠시나마 보이던 모습에 괜히 또 바보같이 설레인다
영원하지 않는건 다 알았지만 혹여나 하는 생각에 기대봐어두운 이밤 거릴거닐며 담배 문채방황하며 쏫아지는 빗줄기만다시 혼자 약속들에 잠…
/가사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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