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틋했던 그 때 그 날서로 눈만 보아도 우린알수 있었어서로 어떤 맘인지
이젠 더이상 볼수 없지만너는 마치 천사 같았어다시 한번만볼수 있다면 그땐 더 잘할게
너도 기억할거야 그 날을처음 같이 갔었던 그곳그곳 안에서우린 손을 꼭 잡고
웃는 모습도 아름다웠고우는 모습조차 예뻤던너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며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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