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ᅮ표 2 _ Demo

나쁜 남자 사랑하게 됐어 (i fell in love with a bad boy)

사막 (DEMO)

저는 우울할 때 밖을 걷습니다.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고 멜로디도 안 붙은 상태라
날것의 음들이 더욱 지저분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발목(DEMO)

프로젝트3

:3

어젯밤에 연락했는데 안 받더라
디엠도 보냈었는데 안 읽더라고
나 요새 옷 많이 사잖아 혹시 봤어?
다 너 보여주려고 올린 거야 아니면 이유 없어

이거 네 잘못이잖아
그니까 날 왜 이렇게 만들어 
온몸을 다 너로 채워놓고 왜 이제서야 날 버려
넌 이게 사랑이 아니래 그게 더 날카로워 칼처럼
8514 집 비밀번호야 한 달 전처럼 와서 문 열어

나 이제 너만 보고 살게
귀찮을 땐 없는 듯이 살게
너의 장난감도 될게
날 가지고 놀아주면 돼

다신 입에 담지 않을게
너가 싫어하는 말 같은 거
다 네 말대로 할게 난
다 너의 말대로

[아아, 이런 입장은 처음 겪어서
뭘 해야 되는지
아아, 사람들이 나 보고 그만하래
너네가 몰라서 그래
아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미안해 미안해
아아, 아아.. xx]

내가 싫어했던 짓을
내가 하고 있네 지금
너 번호 바꿨더라
너 왜 나를 나쁜 사람대하듯 해

너무 서럽다 너가 이러는 게
눈물도 흘렸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뭐라도 해줘
우리 남들이랑 똑같았잖아

이거 네 잘못이잖아
그니까 날 왜 이렇게 만들어 
온몸을 다 너로 채워놓고 왜 이제서야 날 버려
넌 이게 사랑이 아니래 그게 더 날카로워 칼처럼
8514 집 비밀번호야 한 달 전처럼 와서 문 열어

나 이제 너만 보고 살게
귀찮을 땐 없는 듯이 살게
너의 장난감도 될게
날 가지고 놀아주면 돼

다신 입에 담지 않을게
너가 싫어하는 말 같은 거
다 네 말대로 할게 난
다 너의 말대로

나 이제 너만 보고 살게... Cover

갔지 예쁜 카페에
이제 내 껀 디카페인
이젠 잘래 이 밤에


How dare you
어떻게 2주만에 다른애한테
그리도 다정하게

덕분에 더는 지새는 밤 없이
나 아침에 눈을 뜨는 것 같애 

아침은 짧으니까 뭐라도 잡아
그게 펜이든 커피든 okay
난 이제 밤보단 눈 뜨기 버거운
햇빛이 더 기분 좋은듯해

요즘엔 난 매일 같아 조깅한 뒤에
또 가겠지 알바나
독서는 취미가 된 듯해 한 손엔 커피
다른 손엔 잘 봐봐

나도 돈이면 되는 걸 시로 쓰는 걸까
겁나 근데 이제 믿거든 날
이거 들으면 옆에 걔랑 같이 구리다며 씹을 것도
알아 그래 계속 씹어 날

갔지 예쁜 카페에
이제 내 껀 디카페인
이젠 잘래 이 밤에

빝드뢉!! 이 시간
걷다가 춤춰 좋잖아 이 삶

빝드뢉!! 이 시간
걷다가 춤춰 좋잖아 이 삶

갔지 예쁜 카페에
이제 내 껀 디카페인
이젠 잘래 이 밤에

이제 내 건 디카페인 - (Demo)

오늘 그대와 함께 일어나는 100번째 아침
생각보다 짧아도 나에게는 가장 의미 있던
오늘 그대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줄 수 있어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모든것을 다

오 너무도 짧았던
또 한편엔 길었던
우리의 100일이
만일이 될때까지 

남들에 시선엔
신경을 안쓰는
우리의 모든것이
너무도 사랑해

Babe I really don’t know what to say to you
I speak in English I’m too shy to talk to you through this song  

우리 큰 들판에 집을 지어서 살자
그 안에 아기자기 하게 살자
영원히 

오 너무도 짧았던
또 한편엔 길었던
우리의 100일이
만일이 될때까지 

남들에 시선엔
신경을 안쓰는
우리의 모든것이
너무도 사랑해
 

100일

PROD. GUARD
LYRICS BY RBEN
VOCAL BY RBEN
Coppsed by RBEN

시간이 지나도 너가 다시 생각나서
참 바보같던 난데 
아직도 널 잊고 사는게 난 힘들어서
난 어떡해야돼

아직도 너에게 하지못한말이 많아
이 겨울이 지나면 너는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웃겠지 
지나온 시간들 모두 다
널 위했었다고 나

i’m wating for u 널
기다리고 있어 나 
i’m wating for u 널
이 겨울이 지나가면

i love u still every day
i love u more then never
수많은 시간이 지나쳐 가도

아직도 너가 가끔씩 생각나
잠못드는 이밤도 
너가 생각이나서

when i call u baby
네게 지금 전화걸게 나
넌 지금 어디야 
보고싶단말야

when i call u baby
네게 지금 전화걸게 나
넌 지금 어디야 
보고싶다는 말야

i love u still  the 널 every day
i love u more then 널 forever..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넌 점점 더 떠나가겠지

이 겨울이 지나가면

둘도 없는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의 노래!
가끔 미워보이기도 하고, ‘쟤는 왜 저럴까?’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그것 조차 나와 너무 닮은 너라서야❤️
그러나 난 언제나 너의 편.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대상에게 ‘넌 정말 특별하고 귀여워’ 라고 응원해보아요 ! 

A song of encouragement for a friend!
Sometimes I don't understand, but that's because they look similar to me❤️
But I'm always on your side.  ‘You are so special and cute’ I send my support.


instagram : band_igloo
youtube : Youtube : https://www.youtube.com/@-igloo7950

문득 (Suddnly) (DEMO)

눌러줘요 remix

마스터플랜의 체스판과 한국힙합사의 개척
쌈싸페가 그리워지게 하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신곡
라이브클럽 빵의 30주년과 잠의 컴백
라이브클럽 타의 단골 로다운30
라이브클럽 채널1969의 이름으로 앨범을 만든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볼트: 번안캐롤 100년사와 바니걸스

*Play List
1.가리온 feat. 개코 - Pawn Shop
2.브로콜리너마저 – 요즘 애들
3.잠(zzzaam) - 빛나
4.로다운 30(Lowdown 30) - 아스팔트(Asphalt)
5.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꼬여버린 나의 인생
6.바니걸즈 – 지난해 본 산타 할아버지

XSFM

071 홍대 한바퀴- 인디의 역사와 함께해온 라이브클럽들 /큰미미

[Verse]
내린 빛이 번지는 밤의 끝,
흐릿한 불빛 속 그댈 그려.
옅은 미소, 말없이 스친 온기,
잊지 못할 순간들만 남아.

[Verse]
피아노 선율이 창문에 스며,
시간마저 멈춘 듯 아득해.
신디의 맥박, 리듬 속의 떨림,
내 맘에 네 이름 새겨둬.

[Bridge]
네온사인 아래, 춤추는 우리,
빛과 그림자 속 얽힌 운명.
지나간 날들은 잊혀지지 않아,
오늘도 난 널 기다려.

[Hook]
사라지는 별빛, 닿을 듯 먼 너,
어두운 거리마저도 빛나.
네온사인 아래, 잊혀지지 않아.
오늘도 난 널 기다려.

[Bridge]
사라지는 별빛, 닿을 듯 먼 너,
어두운 거리마저도 빛나.

[Hook]
네온사인 아래, 춤추는 우리,
빛과 그림자 속 얽힌 운명.
지나간 날들은 잊혀지지 않아,
오늘도 난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CITYPOP / Neon Sign (네온사인)_Prod.Juvenil

New Music Every Week
Instagram: the_dailee

음악 할 줄 몰라요 그냥 하는 거에요

Youtube : 강아루 aru kang
Insta : aruuriv

New tracks tagged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