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mixtapeseoul
lyrics by, @yul_e_da , @mulakim
mix&mastered by, @mulakim

Verse1) 
Get set , rock, scissor paper
타고난 욕심들 넘 많어
Every ladies and gentle man
그거 가운데에 두고  둘러앉어 
why r u
Hang back over there?
이안에 구경꾼은없이 모두 참여
Tell me What’s your name 
넌 또 어디서 온 욕심쟁인지 i just wonder
필요할꺼야 니들 다 a lot 
여기는 괜찮아 we’re not gambler
혹 내가 이기면
저 가운데있는건  나의 것
If I loose , 깔끔히 game over
어떤거든 간에 i’ll do 빠르게 손절
But if you loose, 
U should go another table 
자리 옮겨

Hook) 
모두다 가위바위보 해
안내면 진다. 그건 네 손해
Face to face

모두다 가위바위보 해
안내면 진다. 그건 네 손해
Do it Fair and square

Verse2)
 난 이 먹구름 판에서
갤 내일의 내일까지도 i’m 
gonna wait 이제 Count down 
뭐든 운에 맞길 시간
쏟아 부어 봐 그동안의 눈칫밥 
전부 다  토해볼까
Hey there 너 시간 아깝 다 생각하면 너무 좁은거야 시야
둘러봐 싹 모두 절박한 인간세상
여기 we r all in
   
Verse3) 뮬라
이게 뭐냐고 별다른 생각 없어
원하는 건 이거 노리지 마
난 모든 걸 걸었고 상황은 모두 똑같아
웃는 표정으로 모두 감추려고 들지 마 자꾸
긴장을 풀 수 없지 속임수를
쓰지 않고도 이겨냈다고
게임이 끝난 후에 깨달았다
성공의 발끝도 안 보인다

Hook)
모두다 가위바위보 해
안내면 진다. 그건 네 손해
Face to face

모두다 가위바위보 해
안내면 진다. 그건 네 손해
Do it Fair and square

가위바위보❗️(feat.김뮬라)

애별리고(愛別離苦)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할 애, 나눌 별, 떨어질 리, 괴로울 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이라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제가 경험했던 이별에 대한 감정과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아주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 don't wanna leave you babe

@sunzoo

I just wanna feeling like a so free
we could drink all day but that lowkey
우린 느꼈지 바로 셋이 here
Cause we're fuckin alive for real
Who can love you
Who can kiss you
Who can hug you
Who can save you

@HIGHSAWKID

Who can save me
I don’t  know my feel
취했나 또 뻔한 듯이
세모 그려 간섭 없이
좆밥들이 looks my back
이 공간은 privet damn
다 다른 거에 취해
주제가 뭔지도 안돼지 이해
미리 말했으니 일단은 쓰고 본다
헛소리 내 패시브 이걸 이용한다
Working all night 해가 떴다
그치만 우린 자기에는 아깝다
시발 바쁘니까 나를 좀 찾지 마
이쁘긴 해도 걔네들은 끼지 마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걍 번다
좆 같으면은 까라 나도 좆 같다
이런 나를 누가 원하고 또 안겠냐
사실 바라지도 않아 그냥 다 좆까

I just wanna feeling like a so free
we could drink all day but that lowkey
우린 느꼈지 바로 셋이 here
Cause we're fuckin alive for real
Who can save you

￼@sunzoo

I just wanna feeling like a so free
we could drink all day but that lowkey
우린 느꼈지 바로 셋이 here
Cause we're fuckin alive for real
Who can love you
Who can kiss you
Who can hug you
Who can save you

하니 - In My Pocket

hwangji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