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

딮 양화

song

wack

hip hop

딥플로우 [양화]

팔로알토 (Paloalto) - Circle (feat. 화지)

15 정신을 놓지마 (Ft. Blacknut)

일리네어 레코즈 - 아닌 척 (Don`t Front) (Feat. Jay Park)

일리네어 레코즈 - A Better Tomorrow (Feat. Sean2slow & MC Meta)

일리네어 레코즈 - 가

IRON - PSYCHO (IXTAPE)

짜릿한 party time
내게 다가오는 girl
body shake 좀 더 더
내게 다가와봐 봐
섹시하게 다가갈게 오늘밤은 
너와 나 단 둘이서 함께 즐겨
그냥 knock 우리만의 비밀을 만들어
붉은 노을이 우릴 비추네
와인잔에 니가 비치네

never gonna lay down 
(what's the matter)
never gonna lay down 
(what doesn't matter)
another surface 너를 볼 때
너는 너무 아름다워
우리에게 시간은 없어
갈 때까지 갔어 어딜 가도
나갈 수 있는 비상구는 없어
이건 우리만을 위한 time
건들 수 없지 my vibe
oh lady lady lady
never gonna lay down

Paloalto)
baby 침대 위에 
널 눕히지 넌 내 위에
어떤 체위에 너가 만족할지 
기분 좋아진다면 say yes
솔직해도 돼 우린 다 컸지
다 해보자 온갖 나쁜 짓
신음소리만큼 많이 아프지
다 벗진마 차근차근히
내가 리드하는대로 따러
너무 갖고 싶었어 오늘밤이
내겐 꿈만 같애 황홀
내 이름 뭐야? 내 이름 뭐?
이미 평정심 따윈 잃은 너
다 벗어 나머지 입은 거 
자연스러워 너무 이쁜걸
수줍었던 너 이제 대담해
그 동안 움추렸던 너를 내가 탐해
우린 가운데에 있어 분노와 열정 사이
춤추는 허리선 mama se mama sa

never gonna lay down 
(what's the matter)
never gonna lay down 
(what doesn't matter)
another surface 너를 볼 때
너는 너무 아름다워
우리에게 시간은 없어
갈 때까지 갔어 어딜 가도
나갈 수 있는 비상구는 없어
이건 우리만을 위한 time
건들 수 없지 my vibe
oh lady lady lady
never gonna lay down

Babylon - Body Party Remix 'Lay down' (feat. paloalto)

Mixed by Last Nite
Mastered by Last Nite
Lyrics by Babylon, Last Nite, Paloalto
Melody by Babylon, Last Nite

(무료 다운로드 링크 free download link) : http://www.mediafire.com/download/jux24mqwmmj7e5z/laydown320.mp3

the Babylon Instagram : https://instagram.com/thebabylon
 

Babylon - Body Party Remix 'Lay Down' (feat. Paloalto)

Nuttyverse)
시간은 10시하고 10분쯤
내 파이널 믹테 믹싱중
전화가 걸려왔지
91 예쁜이 대기중

죽었던 폰이 살아나
나 역시도 살아나
예거밤 만들려고 아껴뒀던 레드불
들이키고나서 머리에 각도 잡고
페라리 블랙도 한껏 그래.. 어쨌든 갔어

도착한 곳은 룸식 주점
여기선 어떤 주정도
될 것 같은 예감이야
괜찮은 배경이야

저멀리 보이는 친구 뒷통수
가까워질수록 빨라지는 심박동수
안녕!?...히계세요 라고 말할뻔했네
(왔냐?) 친구 귓방맹이 날릴뻔했네

앉은지 10분도안됬지만 내 앞에 비어진
소주한병 오빠 조금만 천천히
드시라는말 너라면 가능하것냐
그리고 네가 겉모습으론 나보다 누나야
이런 씨부럴..

Hook : Nuttyverse)
소주의 끝맛보다 씁쓸한. 나 혼자만의 밤
돼지보다 꿀꿀한 기분에 그냥 들이켜대는
술잔에 비친 내 모습 "찌그러졌구나"

Hook : Black Nut)
모든게 돌아가네 빙빙 돌아가 x4
모두가 떠나가네 멀리 떠나가 x4


Blacknut)
아까부터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일까 난
무리 속에서 소외된 채 혼자 들이키는 술잔
식어버린 해물탕, 이젠 우리 이야기가 안주감
저마다 입을 열고 각자의 삶을 늘어놓지만
돌아갈 학교도, 아는 여자도
아무 것도 없는 내겐 따분한 시간
음악이라곤 아이돌 밖에 모르는 놈들 앞에서
입 열면 다들 날 임진모 보듯
마치 모두가 날 엿먹이려는 듯
잘 풀려가는 그들의 삶을 향해 연신 건배를 하고
나만 쓴 맛을 느끼나봐 이 소주
흔들리는 시야, 웃고 있는 너희들의 얼굴
술에 취해도 다 또렷히 보여
욱해서 그만 나도 모르게 내뱉은 욕설
모두가 화나서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져
알바가 계산서를 들고 다가오네

Hook

Nuttyverse)
머리만 긴 그 사람에게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 근데 난 여기 왜 누워있는지
주위를 둘러보니 저기 보이는 얼빵한 놈도
나같은 처지같은데 더 위태로워 보여

Black Nut)
핸드폰을 열고 반복해 또 미안하단 말만
질투와 부끄러움이 계속 내 발끝만 잡아
주위를 보니 저기 보이는 얼빵한 놈도
나같은 처지같은데 덜 위태로워 보여

Nuttyverse)
먼저 손 내밀어볼까 눈이 반쯤 풀린 놈과
뭔놈의 대화가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새벽이 밝았으니까 다 제자리로 가야지
정신차려봐 잠은 집에가서 자야지

Black Nut)
먼저 손 내밀어볼까 눈이 반쯤 풀린 놈과
뭔놈의 대화가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안봐도 뻔해 쟤도 나보다 더 잘났겠지
저 사람에게 손을 흔들고 먼저 나갔지

Hook

07. 두 얼간이 (Feat. Nuttyverse)

Chaboom - 안산 느와르 feat.RINGOJAY

Produced by Mild Beats
Mixed by 박경선 for Boost Knob

Chaboom - Golden Devil Necklace feat.Huckleberry P

작곡. ideal , CREAM 
편곡. ideal , Animato 
작사. 넉살 , jayho

Verse.1 넉살>
영감의 부스러기들이 놓여 있어 책상위에 
볼품없는 것 들 flow가 되지 못한 rap이 기에 
생명을 잃은 언어들은 눈을 뜬 채 죽어 
공책속엔 생선같이 촛점을 잃은 주어 
쉬워, 숨을 쉬는 건 아주 쉬워 
살아 남긴 쉽고 살아 가는 것은 두려워 
내 이름은 명사지만 그 뜻은 동사겠지 
팬을 전부 쓸 때 까지 내 피는 흐르겠지 
심장을 갓 지나온 듯 따뜻해 
내 입속을 지나 언어의 뜻이 바뀔 때 
사각형의 책상에서 사각 거리는 소리 
젊은 날의 조각 내 흉상의 머리 
얼굴, 눈과 코 잠깐, 입술은 지워둬 
오로지 ink가 번지는 데로 적어 두자 
내 젊은 날의 투자 소나기가 내리듯이 쏟아 지는 글자 

Hook>
창밖은 벌써 빛을 들이고
하얀 것들은 더럽혀 지고 
검게 물들어

검은색 방울들 서로가 뒤엉켜 
수많은 고민과 밤들은 오로지 널, 널 위해서 

Verse.2 Jay Ho>
어제 내가 적고 뱉은 단어들을 오늘 
돌이켜보니 그 의미 전부 달라 결국 
내가 바뀌면 그 뜻도 바뀐다는 걸 알아 
바로 그 의미를 지켜내는 게 래퍼들의 fuckin' 사명 
내 필명 앞에 수많은 수사어 
가수 없는 무대에 반주잖아 
만약 글을 쓰지 못해 that's like 
야생 우두머리 수사자의 거세 
so I keep writin' to prove 
guys be like wuh girls be like woo 
x같다 생각하는 몇몇 이들을 위해 
계속을 펜을 놀려 내 머릿속 사상을 수유 
이제 느껴지니 do you? 
각운 하나의 깃든 내 새벽의 분투 
that's right 이건 내 젊은 날의 투자 
낙엽이 지고 꽃이 피는 여긴 아직 춘추 

Hook>

Verse.3 넉살>
다시한번 들여다봐 문맥들이 금맥인지 
떨림과 혀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운지 
몇번의 퇴고의 흔적들이 남은 단어들 사이를 
잘 헤엄치고 느낌을 헤치진 않는지 
-나의 왕국- 붉은 불이 들어오면 
소리가 될것 들을 위해 나는 한껏 들떠있어 
기다려온 순간 
몇번의 숨으로 불어 넣는 생명 
귀로의 길에 있는 누군가의 귀에 닿길 빌며 

Hook>

넉살 - Black Ink feat. Jayho & CREAM of Laybacksound

참 추웠었고 힘들었던 겨울
지나가지않던 1월2월달 겨우
보냈는데 벌써 12월의 마지막
그 앞에서서 혼자서 나지막
하게 이노래에 다 내 스무살을 담으려고해
어쩌 면감성팔이라고 생각할수도있네
괜찮아, 이 스물의 끝자락
한번뿐인거 너도 잘알잖아
생각해보면 마음이 먹먹해지면서도
곱씹으면 감사의 제목들넘치더라고
올해초는 그어느때보다 추웠었어
내자신이 싫어서 미친듯이 살았었어
차비를 아껴가며 칼바람 맞던 그때
그때 가장큰 성장이있었다고 믿네
학기중에서도 힘든일도많았지
젊음과 자유에대한 설레는 기대치
사람과 현실에게 또 많이  데였지
내가 생각하는 청춘은 달랐지
그래도 괜찮아 후회는 없어
그것들 이날더 강하게 했어
첫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좋은길로 인도하심 감사를
나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랑하는 동생과 모든 가족이
두번째 너무 고마워 집에 갈때마다 힘을얻었어
나를 사랑해준 당신 역시 고마워
친구들과 나의사람들 모두 고마워 
나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후회없는 스무살 한 순간 같이해서 너무 좋았어
다시 돌아 오지않는 스무살 이제는 보낼수있어
새해초 계획들만 쌓여갔던 공책
막상 이룬것들 많이있지 않네
괜찮아 다 좋았어
멋있었어
잔들어 
이노래를 듣고있는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Thank you 

아듀
스무살

낡은 신발 (Feat. 태완, Sean2slow)

HwanHe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