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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마태복음 3장, 11장

갈릴리 요단 강가 침례 요한 예수님 만나
그를 천거했네 사역의 시작을 위해
그러나 그는 감옥에 갇혔네

(요한의 마음)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날 구하러 와 주세요.
당신을 침례 주고 소개했던, 난 침례자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갇힌 네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한 너의 길 순교자의 삶, 그 길을 걸으라."

 
후렴: 히브리서 11~12장, 마태복음 12장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 눈에 보이는 표적 구하나
구름과 같은 증인들 인내로 경주를 모두 마쳤네
"나로 인해 실족하잖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라"
이 시대에 속한 것 아니요, 천국에 속한 복


2절: 요한복음 11장

베다니 한 무덤 속, 썩기 시작한 시체 하나
예수님 외쳤네 "나사로, 어서 나오라!"
며칠 전 그는 병들어 있었네

(나사로의 마음)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날 고치러 와 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삼남매 중, 난 오빠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병든 네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한 너의 길 부활의 간증, 그 길을 걸으라."

천국의 복을 위해 (For the Blessing of the Kindom of the Heavens)- piano solo

manfaat kan waktu yang diberikan Tuhan selagi masih diberi kesempatan untuk hidup.

"Lord, by Your mercy and grace, I am here to cooperate with You. I am ready for You to go on. Lord, do everything You can and whatever You like. I don't care for my future destiny. I only care for Your recovery in today's economy, for the proper recovery of the church life. Lord, may all Your seekers be brought into this way for the fulfillment of Your will!"

화성교회 바인하우스 다음세대(청년,중고등부)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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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19 이를 위해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시를 읇고,

천국의 복을 위해 (For the Blessing of the Kindom of the Heavens)- piano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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