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끌고 오는 듯해, 이 길을아빠는 너무 늦고, 그를 기다리기엔불 켜진 저 TV밖엔 없네저 TV 쇼엔 술 취한 채 구겨진 곳에기댄 아빠는 없는데땀 냄새 가득해내 아빤 왜 문턱을 넘는지잘 보이는 곳에다 날 두기 싫듯이TV도 감추고 싶겠지무너진 모습이 싫겠지한참을 밤을 새다 잠에 들겠지TV도 말이 없어질 때취한 그녀가 눕히겠지, yeah돌아누운 그들, 돌아누운 그들 사이…
죽인다
헉
진짜... 오래 기달렸습니다..
아 ㅈㄴ 기대된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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