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 도

7.45 도

hyunjun lee

좆만한차는 비켜주지 않아 덩치 큰 애들 서있듯

맘놓고 여자를 볼수있는 차 이제는 덜익은

척은 싫어 초인종에 호텔 키 댈일 없어

긴장해서 내 고추가 스지 않을 일도 없어

호텔비를 내고 어 남은거 없는 기분 어

그게 내 음악하는 기분 내 주댕인 계속 삐둘어

근데 넥타이 에 목매고 죽는 소리는 않하지

니 꿈은 안락사 기분좋게 죽이길 잘했다 하지

맘졸이며 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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