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만한차는 비켜주지 않아 덩치 큰 애들 서있듯
맘놓고 여자를 볼수있는 차 이제는 덜익은
척은 싫어 초인종에 호텔 키 댈일 없어
긴장해서 내 고추가 스지 않을 일도 없어
호텔비를 내고 어 남은거 없는 기분 어
그게 내 음악하는 기분 내 주댕인 계속 삐둘어
근데 넥타이 에 목매고 죽는 소리는 않하지
니 꿈은 안락사 기분좋게 죽이길 잘했다 하지
맘졸이며 살아서 …
조이 배대스보다 좋음 ㄹㅇ
진짜 뒤진다
고마워요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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