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이 필멸할 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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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cover by korea singer yerin baek 백예린

cover

Happy Birthday, Johnny-백예린

낙하산

Lyrics

[Verse]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betsu no hito no kanojo ni natta yo
我成為別人的女朋友了

今度はあなたみたいに 一緒にフェスで
kondo wa anata mitai ni issho ni fesu de
這次我不會像和你在一起時那樣

大はしゃぎとかはしないタイプだけど
ohashagi toka wa shinai tai pu da kedo
和他面對面地嬉戲打鬧

余裕があって大人で
yoyu ga atte otona de
他很從容 很成熟

本当に優しくしてくれるの
hontoni yasashiku shite kureru no
對我也非常地溫柔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betsu no hito no kanojo ni natta yo
我成為別人的女朋友了

今度はあなたみたいに　映画見てても
kondo wa anata mitai ni eiga mi tete mo
這次的他和你不一樣 不會在看電影時

私より泣いてることなんてないし
watashi yori nai teru koto nante naishi
哭的比我還要厲害

どんなことにも詳しくて
donna kotoni mo kuwashikute
他對什麼事情都非常地了解

本当に尊敬できる人なの
hontoni sonkei dekiru hitona no
真的是個很讓我尊敬的人

[Pre-Chorus]
キスや態度だけで　終わらせたりせずに
kisu ya taido dake de owara se tari sezu ni
不會單純只用一個吻的草率態度來做結束

ちゃんと「好きだ」という　言葉でくれるの
chanto sukida to iu kotoba de kureru no
而是會認真地對我說出「我喜歡你」這四個字

怒鳴りあいはおろか　口喧嘩もなくて
donari ai wa oroka kuchigenka mo nakute
我們不會相互鬥嘴 更別提大聲爭吵了

むしろ怒るとこが　どこにもないの
mushiro okoru toko ga dokoni mo nai no
不如說我們完全不會因為什麼事而生氣

[Chorus]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　ごめんね
dakara mo aenai ya gomen ne
所以很抱歉 我們不能再見面了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　ごめんね
dakara mo aenai ya gomen ne
所以很抱歉 我們無法再相見了

あなたも早くなってね
anata mo hayaku natte ne
你也要盡快地

別の人の彼氏に
betsu no hito no kareshi ni
成為別人的男朋友喔

[Verse]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betsu no hito no kanojo ni natta yo
我成為別人的女朋友了

あなたの時みたいに　すっぴんだって
anata no toki mitai ni suppin datte
我已經不能像和你在一起時

笑っていられる私ではなくて
wara te i rareru watashide wanakute
毫不掩飾地大笑了

一生懸命お洒落して
issho kenmei oshare shite
我會努力地打扮自己

なるべくちゃんとしてるの
narubeku chanto shi teru no
盡可能地讓自己端莊大方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betsu no hito no kanojo ni natta yo
我成為別人的女朋友了

あなたの時みたいに　大きな声で
anata no toki mitai ni okina koe de
我已經不會像和你在一起時那樣 大聲地抱怨了

愚痴を言うような私ではなくて
huchi o iu yona watashide wanakute
即使發牢騷也只能說一些

それをすると少しだけ　叱られてしまうから
sore o suru to sukoshidake shikara rete shimaukara
不然會被訓斥的

[Pre-Chorus]
夢や希望とかを　語ることを嫌って
yume ya kibo toka o kataru koto o kiratte
我變得討厭談論夢想與希望

ちゃんと現実をね　見つめていて
chanto genjitsu o ne mitsumete ite
也變得務實了許多

正しいことだけしか　言わないから
tadashi koto dake shika iwanai kara
因此我只說一些永遠不變的道理

ずっとさらけ出せず　おとなしくしてるの
zutto sarakedasezu otonashiku shi teru no
不去揭露別人的短處   一直都老老實實的

[Chorus]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　ごめんね
dakara mo aenai ya gomen ne
所以很抱歉 我們不能再見面了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　ごめんね
dakara mo aenai ya gomen ne
所以很抱歉 我們無法再相見了

あなたも早くなってね
anata mo hayaku natte ne
你也要盡快喔

だけど私はズルいから
dakedo watashi wa zuru i kara
畢竟我是很自私的

だからもう会いたいや　ごめんね
dakara mo aitaiya gomen ne
所以很抱歉 我其實好想見你

だからもう会いたいな　ずるいね
dakara mo aitaina zurui ne
所以想見你的我真是太自私了

あなたも早くなってね
anata mo hayaku natte ne
你也要盡快的

別の人の彼氏に
betsu no hito no kareshi ni
成為別人的男朋友喔

私が電話を
watashi ga denwa o
在我撥出你的

しちゃう前に
shi chau mae ni
電話號碼之前

All credit goes to Konamilk.

wacci -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粉ミルク Konamilk Cover)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Prod. SLO)

고맙다 멋이밴 얘들아

*9.5 6pm 국/내외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 논산 
더블싱글,MV 나온다 화력 기대하는것이야. 
차트 나도 한번 가보자

그리고 이제 앨범 빨리 뽑을테니깐
기다리는것이야.

알려 좀 주쇼 (Prod. SLO)

머쉬베놈(MUSHVENOM)-보자보자 (Prod. SLO)

머쉬베놈(MUSHVENOM)-가다 (Prod. SLO)

기다린 만큼, 더 cover

그냥이라는 말을 쓰는 게 좋았다. 아무렇지 않은 듯 어지러운 감정과 의미를 담기에 너무나 적당한 단어라서.
그냥, 괜찮다고 하지만 가끔은 힘들다고 하는 것도 힘이 드는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걱정 섞인 물음은 잠시 넣어두고, 그저 서로의 온기를 품에 가두어 꼭 껴안아주면 좋을 텐데.

1. 새소년 - 난춘 (亂春) (Live)
2. 검정치마 - 틀린질문
3. 다섯 - Youth
4. 곽진언 - 자유롭게
5. 적재 - THE DOOR
6. 최정윤 - Nowhere
7. 융진, 소수빈 - Night Blindness
8. 혁오 - Silverhair Express
9. Oowl Hannal - 화면

힘들다고 하는 것도 힘이 드는 날 꼭 안아줘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아니면 서점 구경 가자고 엉뚱하게 치근덕거리고 싶다. 받았을 때 부담스럽지 않을 만한 것들만 쟁여뒀다가 숨 쉬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툭툭 건네고 말이지, 그러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렇게 아주 자주 사심 품고 싶다.

그렇게 아주 자주 사심 품고 싶은 일

어느새 망원에서 이태원

유튜브 플리로 돌아옵니다.. 그대들에게 연말 선물을

WINGS (w. deadpaints)

이기려고 기를 써도 추억엔 늘 지고 말아요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여기에선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게에 담긴 하얀솜같이
기대주는 사람없인 아무것도아닌

너가 말해준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 갈게 난

괜찮은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가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여기에선
반응이없고도 표정이없고도 하늘이 멈추어있어
 눈감고도 잠안와 이제 tv에서
더이상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말하면

난 이유 같지도 않은걸 세워두고 기대 서서
맞는 말가지고 위로하겠지 혼자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1
가을 장미가 피네
찬란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가을 장미가 피네
특별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햇살 가득 받는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까워서
내 멋대로 사랑받기를 기대했나봐

울긋불긋 피는 꽃들아
추워져도 서럽지 마라
시들어도 가꾸어줄게
나의 정원

2
가을 장미가 지네
그리울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 제 갈 길을 가는데
내 멋대로 멈춰 서주길 기대했나봐

울긋불긋 피는 꽃들아
추워져도 서럽지 마라
시들어도 가꾸어줄게
나의 정원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아름다운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