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밤 하늘수 많은 별들도이제는 전부 ByeOh 삶이 변해서 죽어가는 날들도 버티지 못해 Bye
아무말이 됐어 또 낮 부터 밤 까지 뱉어 burn 별 수 없는 내 고통 없이 자네 혼자 울 었던 밤에 구겨버린 햇반도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통 Yeah골목과 골목 사이 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달에 바친 내 기도 순간을 버텨 내일도 난 지금 매번…
뱅주이~
둘 다 많이 잘해졌구나
와 미쳐따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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