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하나씩써 내려가다가문득 보고 싶은 맘이창밖에 막 차오를 때너의 밤이 궁금해 조금씩무작정 너에게맘이 타는 줄도 몰라뜨겁게 나 가고 있어햇살이 좋은 그런 어떤 날별빛이 내린 오늘 같은 밤Oh 난 사실은 말이야너와 같은 하늘 아래서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Oh 난 사실은 말이야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발 맞추고 싶나 봐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나 봐너…
좋아해 이 바보야
연애하거십당
커플들은 웃어요
조금의 발전은 있는것같아..🥰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