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크리스마스의  선물

Translation of the Belgian (flemish) classic ‘Laat ons een bloem’ by Louis Neefs.

Let us a flower

produce by I'm/sang

[MV] https://youtu.be/GcUr93LPlD0

아침부터 속이 시끄러워
어께는 뭉쳐있고
하늘은 회색으로 구겨져 있네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몸을 두겹 세겹 구겨 넣고
아, 오늘도 하루 시작.

그래 그래 뭐 오늘도
종일 이런 일 저런 일
약속으로 종일 채우고
주름으로 하룰 접고
그러다 조용히 그림자 따라
침대에 몸을 누이겠지

언제 언제일까
니가 니가 지워지는 날
그때 그때오면
내가 내가 가벼워 질까

그러다 또 눈을 뜨면
종일 구겨졌다 폈다
내맘대로 되지 않는
시간을 만지다가

언제 언제일까
니가 니가 지워지는 날
그때 그때오면
내가 내가 가벼워 질까

저녁까지 속이 시끄러워
어깨는 더 무거워
하늘은 온통 밤으로 차 있네
모르는 사람들 틈에
몸을 두겹 세겹 
아, 지겨워.
오늘도 하루 끝.  
이젠 좀 제발 끝.
안녕

접혀있어서 무거운거에요 Folded, so it's heavy

Haifa Vibes

Wherever You Are

All Night

JR_Beats - All Night

A messy situationship, a blurry line between friendship and something more, and a lot of unspoken tension. “Dear Friend” tells the story of someone who's tired of being the almost, the maybe, the secret. With bitter honesty and a touch of sarcasm, this song is for anyone who's ever loved someone too coward to admit they felt it too.

Another piece of art at the Heartbreak Gallery.
(This song is AI generated)

Dear Friend

Я турист в этом искусстве v6.1

(2) О, город!

Not Ready Maybe Not Yet ( Ballad 1)

무의미한  날

I work in the forest as a forest engineer. I want to sing the forest. Please following me!!

무의미한 날

IN_FOREST-산사람들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