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건 없다던떠나간 그 목소리가남지도 않은 흔적을난 자꾸 뒤쫒아화살촉 같이 매서운내 감정들은이 추운 겨울 바람 사이날 노려올 듯
이젠 떠나갈 것처럼 뒤에왜 아파해줘 날 위해떠나가 떠나가차라리 나 같은 건 떠나가버려넌 이젠 떠나가겠지 널 위해같이 꿈 꾼 둘의 집에누군가 웃었나내리는 눈에 다 흐려져버리네
흐릿한 꿈의 뒤 편에 날 데려가줘잊어야 하는 건 더는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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