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와버린걸까저 뒤엔 모두가 보이는 것 같아하지만 왜 난 주저하는 걸까그치만 왜 나 무섭지 모든 사실이
옛날 나살았던 아파트 102동303호에 남아있던 향기가 그리워엄마 나있잖아 아직 어린애잖아근데 다나 혼자 짊어지는 거 같아
어디로 가야만 하나 정말로어디로가야만 하나 나 홀로
어릴 적 놀던 놀이터 맞지 ㅎㅎ넘어져 다쳐도 털고 일어났지용기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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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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