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다가 모르고 바지를 내렸지혼자서 와이셔츠를 다렸지보고 싶단 소리도 못하고 새 집에서 너를 기다렸지나도 알아 시간이 걸리겠지지금인 것처럼 내 머리에너랑 있던 공원에서 나 혼자 눈물을 흘렸었지
매일 내 모든게 변해내 모든게 널 원해서머리 안이 복잡해
이게 뭔지도 모르겠어커져가는 감정에 눈 돌려
망가뜨렸어 나만이 널도저히 버릴 수 없는 네 향기가 앉아있는 내 옷에서마저…
너를 기다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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