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사이를그냥 훑고 갔었지그런 날이 있었고넌 싫어하지 않았고
우리 만남에차얘기는 없었고그 기억에 난자꾸 이러고있고
난 너의 다리 사이를 훑고 가고 했었기도 해그래도 너는 싫어 하지 않었고우리 만남에 차에 관한 얘긴 없기로 했었던 기억이 나를 자꾸 옥죄고
너가 좋아하는 래퍼와 내가 좀 닮았기는 해도 나는 그냥 씨발 나인데너가 그얘기를 할때마다 난 취한 척을 했…
진짜 좋으네요
이런게 진짜 싱잉랩이지...
🤍🤍🤍🤍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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