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친구로 지낸지도
벌써 1여년이 지났어
넌 기억할지 모르지만
고백했던거같아 술김에
음 아마 취중고백
또 이해못해 나
내가 왜이러는지 싶게 마시네 숨
눈이 마주 칠때마다
만나는 남자마다 너를 찾곤해
내 맘안에 차는 남잔 너뿐인가베
내가 말했지 넌 여자보는 눈이 없어
그래서야? 주변을 못 보는
너가 가끔 미워서
너를 밀어내려 끊는 연락
but 대체 며칠가나 싶어
매일 하는 장난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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