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 (432)
네 말엔 소리가 없고내겐 시선만 가득해우린 서로를 모르고넌 내게 용기를 강요해
네 맘엔 출구가 없고 내겐 사랑이 부족해우린 너무나 다르고난 네게 시선을 강요해
있지 우린 붉은 실로 연결 돼 있을 거야끊기지 않게 조심해야 해
같은 날에 약속한 거야새끼 손가락 걸고
우린 너무나 닳았고 절대 변할 수 없는 거야여전히 난 손톱을 뜯고입술도 남아나질 …
좋네요오🙏🏻
이노래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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