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그밤이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그날이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이죠
 
달빛이 그대를 감싸고 있을때
이밤이 지나지 않기를 빌게돼

Hook

You are like a moon child
이런 밤이 올 때마다
내게와줘
마치 달의 아이처럼

You are like a moon child
내 방을 밝혀줘
처음부터 나의
달빛이 였던것 처럼

tomi kyo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너를
입술 끝에 네 기억이 남아있어
미련 함께 쌓인 내 사랑
이 밤같이 어두운 내 방안
우리 둘만 있던
이곳 내곁을
나를 비쳐줘

Hook

You are like a moon child
이런 밤이 올 때마다
내게와줘
마치 달의 아이처럼

You are like a moon child
내 방을 밝혀줘
처음부터 나의
달빛이 였던것 처럼


Prod by xavien
MIXED BY JINTA, TOMI KYO
MASTERED BY JINTA
LYRICS JINTA, TOMI KYO
VOCAL JINTA, TOMI KYO

MoonChild Feat. tomi kyo

Nafla - run! (feat. Snore)(cover)

prod. crane beatz
https://www.youtube.com/watch?v=zAU-y3QiYq4

난 모든게 변할것 같아서
그러길 바라고 바라는데 막상
변하지 않는 것은 많은것들도
변해버릴까봐
난 지금 괜찮다는데 넌 괜찮니 괜찮다고 아무렇지않다고 얘기해줘 

수줍게 건내봤던 고백에서
얼떨결에 시작했던 노래
당당하게 떨쳐 자기소개
근데 어째설까 떨궈 나의 고개 

누군가가 손내밀어야만 속내 꺼냈었어 
몰래 키워왔던 오랜 마음
왜이렇게 변해 버린걸까 겁쟁이가 돼버려 이건 아마 경쟁을 강요하던 학교의 삶
에서 중요한걸 놓친것 같아
혼자 괜히 많은 정을 주고 불안함에 떨며 살아
혼자 상처받어 근데 진실은 뭔지 알아?
우리는 나보다는 남을 바라보니까 
또 따라하니까 반박을 해봐도 나를 바라본건 내 자신이 아닌 그저 남이보는 나
정말 말할수있어? I'm really fine 

미안 나 지금 변해 돌아버리기 직전
이제 그만 쫓아가야할것 같아 fiction
근데 아직 얘기안했어 up and down 어딜까
とちが僕の最後の역일까 

점점 쌓여 음악의 muse들과 newlay 쭉 진화중
원큐만에 쏠게 덩크 슛 cause I'm not a fool
난 한번이라도 족해 단 한번이라도

Movie

RUOK(feat.형딱)(prod.crane beatz)

야간비행(魔女の花) cover

네가 없는 밤(w. FIHAN)(cover)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Feat. FerMahtta)

너네집에

말티즈 같은 게 싫었다면 셰퍼드가 되어줄게



너의 깊은 눈빛
너를 보낼 준빌
언젠가 부터 느껴져 왔었던 위태로운 우리
내 위셀 위해 난 너 만의 뷔페
내 노랠 들려줘 마음은 늘어만가 
like 멘헬름의 쥐떼 귀갱 but 내 번뇌 
마음 속의 그 한 줄기의 어둠
언제부턴가 내 성격은 부정중 
점점 성격이 밝아져만가 어째 
안 그랬으면 어때   
내 마음속 구름을 봐
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가리는데 
걷어낼 도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 어쩌면 나
어릴때 부터 이랬던걸까
성격이 밝아져 긍정적
이건좀 좋았어 우울 할만
한 일도 이겨내 버리니까
 
call me again night 매일 전화 하던 밤
못 기대겠나 매일 사랑 하던 밤 

날 사랑해줌 안돼? 예전 그 때처럼
이 젠 무리라 안돼? 해볼게 셰퍼드
어느새 너의 추억이 이젠 예런듯
이 추억 사볼게 깨서 내 예적금
우리 한 번 다시 
어렵사리함 만나볼까
이젠 안전장치를 낀 다음에 
만나볼까

사랑해 하지만 사랑하기싫어
마작 이나 하면서 멘탈을 이어
알았지만 계속 널 잊는걸 미뤄
아마 몇 달은 미루겠지 싶어 시펄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지몰라 
도태되고 멀어져 목을 졸라 
그래도 계속 너만 생각이 나 존나
제발 한번 다시 생각해봐 good night

금방 돌아 오리 생각하던 good night 
매일 가서 울고 오던 친구 술자리
기억나냐 매일 주던 너의 쿠사리
그날 같다 달빛 아래 좋던 good night

call me again night 매일 전화 하던 밤
못 기대겠나 매일 사랑 하던 밤 

날 사랑해줌 안돼? 예전 그 때처럼
이 젠 무리라 안돼? 해볼게 셰퍼드
어느새 너의 추억이 이젠 예런듯
이 추억 사볼게 깨서 내 예적금
우리 한 번 다시 
어렵사리함 만나볼까
이젠 안전장치를 낀 다음에 
만나볼까

셰퍼드 demo

"This stone is my stone of stones…"
"I keep it where the pocket goes…"

Tick-tock pebble, plip-plop stream,
Carry me closer to the shimmer of dream.
Flick-flack patience, little hands hold,
Silver from silence, lead into gold.
Mutter and stutter, the magic will tell,
Circle of circles, a wish in the well.

This stone is my stone of stones,
Rattling soft in my bones.
Wait for the weight to be light,
Day drips slow into night.

Pick it up, drop it down, spin it in rings,
Alchemy whispers in everyday things.
Penny in pockets, secrets in sand,
The riddle of riddles sits small in my hand.
Fiddle the middle, the mystery grows,
A pebble remembers what nobody knows.

This stone is my stone of stones,
Changing the marrow of bones.
Patient as patience can be,
The pebble is changing me.

Round as a circle, flat as a page,
Wiser than wisdom, older than age.
It tells me of tumbling, rivers that run,
It whispers of many and sings of the one.
Pocket it, rock it, knock it in time,
It answers in riddles, it rhymes when I rhyme.

This stone is my stone of stones,
Rolling through marrow and tones.
Not just a pebble, you see,
It’s pocketed alchemy.

Pebble, pebble, little spell,
Who will break it, who will tell?
Pebble, pebble, round and small,
It holds the secret after all.

"This stone is my stone of stones…"
"Transmute me slowly… carry me home…"

philosophers pebble

Denne sangen er både en nytolkning av gammel livsvisdom og et personlig minne. Ordene minner oss om å ikke vente for lenge med å synge, drikke, elske – og til slutt: leve. Det siste verset springer ut av noe min far sa til meg kort tid før han døde: «Dere må huske å leve, mens dere lever.» Sangen handler om å ta vare på slike ord, løfte fram stemmene til dem som kom før oss, og vise at vi ikke glemmer.

Ikkje vent med å leva

Prod by Page !

내가 뭘 하든 간에
신경끄라했던 말 기억 나니
그때는 니가 괜한 참견하는거라
생각했었지

하지만 이젠 너에게
감사하고있어
부족한 내게 가르쳐줘서
이제는 너 없이는 안될듯해

마지막 너의 모습은 더욱 더
나를 밀어줬으면 해
꼭 옆에 있지않더라도
나를 지켜봐주었으면
후회가 남지않게 더
어제보다도 더
나아갔으면 해
제자리에서 벗어나길바래
너에게 갈 수 있게

야간비행(魔女の花) cover

Rae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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