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같은 게 싫었다면 셰퍼드가 되어줄게
너의 깊은 눈빛너를 보낼 준빌언젠가 부터 느껴져 왔었던 위태로운 우리내 위셀 위해 난 너 만의 뷔페내 노랠 들려줘 마음은 늘어만가 like 멘헬름의 쥐떼 귀갱 but 내 번뇌 마음 속의 그 한 줄기의 어둠언제부턴가 내 성격은 부정중 점점 성격이 밝아져만가 어째 안 그랬으면 어때 내 마음속 구름을 봐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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