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nᴀyz
"난 그러고 사는데 요즘 너는 좀 어때?"잔과 썰을 비운 친구들이 물을 때.예술가처럼 운을 떼지 허세 좀 보태서.작품이지 사는게 슬프게 마신 술은 깨줘꽤 그럴싸하게 잡혀가고 있어 진짜 들의 이야기를빼닮아가는 기분이 들지 느낌은 이름세글자를 새길 수 있을 것만 같아 눈 비비고서매번 다시 볼 시를 써 귀를 적시는 이윤종이되어가, 멋진 놈들과 함께 있기에조…
숨이 턱 막히네요
느껴지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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