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J1han) - 할머니슬리퍼 (Feat. Coldboy, Dekay)

♤ Lyrics/가사 ♤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
그 때로 거슬러가자면 long time ago
다섯 살 때였고 할머닌
비행기 하나만 사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슬리퍼로 줄여버렸지 백옥같이
생긴 우리 손자니까
맘을 흔들어서 깎았지 네고왕

많이 벌어 비행기 사주면 속이
뻥 뚫려 가스활명수
근데 나 이제 갓 고등학교로 올라가
용돈 받는 중
엄마한텐 미안하니까
특별히 슬리퍼 두 개나
너희들은 아무리 질투가 나도
내 엄마니 가만히 두게나

갑자기 여기서 왜 끊어?
말하다 말문이 막혔잖아
내가 진짜로 슬리퍼 사들고 가면
할머니 말 막히시려나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ma grandma?
비행긴 유재석 되면은 생각해볼게
그래도 만들어볼게
내 인지도 거의 센과 치히로이게

-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
(Coldboy)
슬리퍼 한 켤레 들고서 가 손자가
기다려 주세요 할머니
짝퉁 슬리퍼 한짝도 못 신는
지금 나의 꼴이 너무나도 가엾지

예전에 친구들 앞에서 아무것도 못 사 
난 아팠어 마음이
아무리 세상이 만만해도 나올땐 그렇지않아
다 맞았어 말씀이

난 슬리퍼 한짝도 못 신는 개병신
한 글자로 치자면 loser
이제는 마주했어 현실
오늘은 돈 모으기 위해서 굶어

돈 줌 무릎 꿇어 암것도 안 무서
머리 둘러 두건 머릴 봐라 눈이 부셔?
너희 곡 전부 다 구려 
도대체 왜 내가 네게 머릴 숙여?

나에게 말하셔 우리 할머니 
한번에 성공했어 우리 아버지
처럼만 가지 난 안 부려 가식
안봐도 너희들 먹지 또 약이나

내가 말했잖아 없다고 답이
오늘은 bad boy 난 손담비
갚아 은혜도 계속 까치
결국 중독돼 도파민

-
(Dekay)
우리 할머니는 손주 먹여살려야돼서
아직 끌고서 다녀 삼선 슬리퍼
돈 없다고 매번 말한 나지만 신고 다녀
하얀색 루이비통 
백단위 아니 천단위 억단위
그 이상으로 할멈에게 빚져 
생각해 투자 비슷한거라고
내 위치는 10년전에 bitcoin 

2배로 보답한다고
말로했던 다짐은 겨우 지키지 
내가 원하는건 전부다 들어줘
우리 할머니는 시리 
더 안쫄아 내 등 뒤에 새겨져있는
외자는 노원의 뿌리 
이번엔 될거라고 말씀
하셨던 말들에 느껴 믿음이 

너네도 비슷 쟤네도 비슷
실력들 전부 다 비슷
그 실력 가지고 좋다니 기분 
안 꽂아 가족들 가슴에 비수

기름칠 맥여서 두툼해
이젠 건조했던 할머니 입술
걱정하지마 난 할매가
세상에 남겼던 최고의 아웃풋 

-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한테 사주겠다고 말했던 슬리퍼
아직까지도 못 사드렸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곧 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슬리퍼 하나 사려고 벌지

할머니 슬리퍼 (Feat. Coldboy, Dekay)

Prod. N1kola
M/M by Eyal

Verse 1> Eyal (https://soundcloud.com/eyal_is_god_damn)
Suck my dick
bitch killer fuck you venom 
이새낀 ghetto 
조금 못 배운 태도 
두 마디에 긁혀서 극대노
또 지들만 몰라 이새꺄 
맨땅에다 헤딩해라 맨날
너는 내 전용 pussy 
제발 도망가지는 말아
Suck my dick 개새끼들아
때로 덤벼도 너넨 못해
Okay 나랑 붙으면 너만 손해 
네 장례식에서 불러 줄게 이 노래
왜 자꾸 건드려 내 동생 huh
사과하고 꼽을 줘 이게 진짜 어른?
I don’t know 

Verse 2> KESPESHINE (https://soundcloud.com/kespeshine/tracks)
Suck my dick
빙신 killer fuck you 메롱
이 새낀 개 목련
같이 음악 할 친구들이 없어?
씨발 존나 외로워ㅜ
내가 발 뺀다고? 한 발 빼줄게 들어와
*Eyal* 내 Bro야
너는 매국노야
내 의리 개쩔고 맛나지, Like 에드워드 리
No 배신, 100% 확신
좆 구린 비트 ㅗ 몸부림치지
너넨 너무 아래라서 suck my feet
하는 짓도, 랩도 올드하지
중3한테 개 처맞지
넌 포카칩, 내가 먹었어
*SHOUT OUT TO MY CREW*
꼬우면 해봐 DM
지한이형 Say 그냥 웃기네
BiSh

SMD 2 (Suck My Dick 2)

가사/Lyrics

[verse]
어느샌가부터 무엇을 하던간에 행복하지가 않네
사실 많이 달리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네
(긴)가민가 고민하는것도 이젠 감흥이 없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나 어떡해

앞이 안 보일때도 있었지만 더 침착하게
달리다 보니 평소에 보지못했던게 앞에
장기자 랑이나 했었던 과거의 나는 없네
무시했던 모습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어때?

[bridge]
Yeah 시간 없다는 너의 말(에)
몇시간째 망설이다(가)
뭔 일있는거 아닌가해?
뜨거워지네 머리가

쓸데없이 망설이다
(암)것도 못해 머저리같이
다시 생각해보니까
넘 아까운데 시 쪽간이

너와 있던 매시간이
무의미해진것만 같지
왜그래? 이건 나답지
못한 행동이야 맞지

이대로 끝나기엔 너무 아쉬운거야
Sorry Yeah I wanna get your fuckin heart

[Hook]
마지막일줄만 알았었던 너의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오고있어 말도 안돼 거짓말
실은 나도 모르겠어 (yeah yeah)
(이러다 전부 잊어버리겠어 yeah yeah)

마지막일줄만 알았었던 너의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오고있어 말도 안돼 거짓말
실은 나도 모르겠어 (yeah yeah)
(이러다 전부 잊어버리겠어 yeah yeah)

[verse2]
기억하지도 못할걸 왜 계속 말로만해 say some?
별은 다섯개지만 가려졌어 shadow
우리사이도 이젠 더이상 힘들듯해
지금 말하는것도 어색해지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쓸데없는 생각이 또 
다시 떠올라서 좌절하곤해

나에겐 매일이 birthday
기분 내는건데 뭐 어때?
근데 내 옆에 이제 쓸데없는 공허함 뿐인데

[bridge]
Yeah 시간 없다는 너의 말(에)
몇시간째 망설이다(가)
뭔 일있는거 아닌가해?
뜨거워지네 머리가

쓸데없이 망설이다
(암)것도 못해 머저리같이
다시 생각해보니까
넘 아까운데 시간이

너와 있던 매시간이
무의미해진것만 같지
왜그래? 이건 나답지
못한 행동이야 맞지

이대로 끝나기엔 너무 아쉬운거야
Sorry Yeah I wanna get your fuckin heart

[Hook]
마지막일줄만 알았었던 너의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오고있어 말도 안돼 거짓말
실은 나도 모르겠어 (yeah yeah)
(이러다 전부 잊어버리겠어 yeah yeah)

마지막일줄만 알았었던 너의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오고있어 말도 안돼 거짓말
실은 나도 모르겠어 (yeah yeah)
(이러다 전부 잊어버리겠어 yeah yeah)

03.I don’t Know!(모르겠어)

여기 쉬어갈 때
넌 지금 나랑 같이 있니
아님 나만 혼자 갇혀 있는가 해
몰라 너무 많은 벽이
내가 싫어하는 약을 다시 찾게 만들지
우리 엄마 두 손 기도 모양 만들지
네가 싫어하는 노랠 다시 틀게 됐지
그냥 들어 보라니까, 이게 내 속을 닮은 건데

소화 불량이야 내 결핍은
퍼다 줘도 못 받아 처먹고
떠난 얼굴 다 못 잊고
신은 그런가 보다 헤

미안한 마음이 전부야
너에게 또 나한테
서로 전부였던 때를
고장난 채로 줬던 게

감히 추억들이 많아
돌아 보면 전부 발악이었던 것들
생각해 보면 다 체력같아

숨 안 쉬어질 때 많아
근데 나 그럴 때 마다
손 잡아주는 사람 있고
마땅히 행복해야 하는데

아빠가 보기엔 그래?

난 멋진 신앙 가진 집안
모난 돌로 태어나 구르다
여러 번 박혔지

가슴 아님 십자가
침대에선 그 반대도 해 봤고
이상하게 느낌 똑같지

숟가락으로 속을 전부 긁어내 줄 테니
헌 집 가져 가고 내 선지에 새 집을 내 놔

나는 해 볼 테면 해 보라는 마음가짐이고
우리 아빠 하는 일은 구원 씨발아

가업을 이어서 받긴 아무래도 무리야
술이랑 약 없다 그러면 천국 못 가 난

정말 거기까지 가면 모든 게 다 잊힐까 
난 미쳐서 널 못 잊는 걸로 아픈 걸 즐기나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려고 난 더 살아
외롭다는 핑계로 정을 준 사람이 많아

아까 말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
너도 그 중 하나 되어 웃어, 내 손 잡아

1. 선지 (demo)

[현대병]
지한 - 신도시

♤ Lyrics/가사 ♤
전부 헤지고 망가진
재건해야 돼 마음가짐
uh, protocol 아무리 보내봤자
음악이던 인간이던간 다 안 불러 내 박자
니가 찔렀던 내 가슴 한 켠을 움켜쥔 바다로
들어가버리고 싶어도 못해 두렵기는 한가
심해는 보이지 않아서 무서운데 난
니 속이 보이게 될까봐 너네 무서운데 마찬가지로
이런 날 보고 까짓것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넌 가해자였을 가능성이 커
내가 피 보기만 했던 관곈 다
가위질하고 나서 후련하게 매달아
정색이 어렵다는 너에게 내가 해줄 말은
나도 그래봤다만 처음이 어렵단 말
운다
조은 하루의 끝엔 또 수식어가 붙는다고
왜 서로 싸우기만 할까
나랑 성윤인 매일 얼싸안기만 하잖아
무덤은 같이 못 쓸 것 같담 꼬릴 잘라

재개발이 필요해서
이 낡은 도시에 섥힌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나라서 나는 나가고 싶어
재개발이 필요해서
이 낡은 도시에 섥힌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나라서 나는 나가고 싶어

술에 꼴아 헤롱헤롱대는 너가 낼름대는게
혀인지 욕인지, 그게 아니면 시인지
비행소년소녀들아 구조신호보내
우울전시하지 말고 미소 그려 전시해
하소연해도 돼 너도 선은 알잖아
내가 누굴 잘라내 듣기 싫음
귀띔만 줘도 바로 알지 너
그랬으면 좋겠어 난
근데 너는 그러더라 '내가 눈치가 없어 잘'
그래 가르쳐줄게하면 타이르지 말라고
짜증내고 술 꼴아서 헤롱헤롱대곤해 넌
똑같앴어 매일을 매초 계속계속계속계속
자면 끊어달라매 새벽에 깨고깨고꺠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똑같냐
사랑이 지나간 자린 몰라도 몸만 상해
낡은 도시에 평생 쳐박혀 죽어줄래
내가 사는 신도시엔 넌 절대 출입 못해

재개발이 필요해서
이 낡은 도시에 섥힌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나라서 나는 나가고 싶어
재개발이 필요해서
이 낡은 도시에 섥힌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나라서 나는 나가고 싶어

신도시

Prod. COLDE$T
Artist. DAONE KESPESHINE J1HAN
Arrange. KESPESHINE
ArtWork. pinterest



(HOOK)
나도 바랬었지 미래가 멋진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걸려도 일어났었지 덫
그렇게 말해도 안 된다고 니 덕

살아남으려면 해져야해 독
이제는 피하고도 살아남아 덫
절대로 난 never give up
넘어졌어도 I never gave up


(Ver1)
여까지 왔지 난
어쩌다보니까 회상해 또 지난
추억에 잠겨 까마득한 과거와
현재와 뭐가 다를까 난 그냥 작은 어린아이

지나고 보니까 전부 덫이야
또 지난 날 며칠지나고 보니깐
머나먼 과녁에 화살을 당겨
죽은듯이 사니까 나 여까지 왔어

2025 올해도 걷어차
방황해하며 똑같이 헛걸음만
아직도 때지 못한듯한 걸음마
꿈 깨 일어나 부릅 눈 떠 임마

엄빠께 갚아야지 몇배로
들려주려 해야지 욕 빼고
감사하지 않으면 못 배운 놈
넌 그냥 배 부른 간사한 놈
 


(HOOK)
나도 바랬었지 미래가 멋진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걸려도 일어났었지 덫
그렇게 말해도 안 된다고 니 덕

살아남으려면 해져야해 독
이제는 피하고도 살아남아 덫
절대로 난 never give up
넘어졌어도 I never gave up


(Feat.김지한)
탄생이 덫,
내 벗 때매 친구따라 강남으로 짱깸뽀
내일 뒤질거라면 걍 그렇게 냅둬
아벨 형이 말해 돈이 위대하단걸
깨달았대 어른으로 자라

그래 내가 보기에는 어른같았던
도리키형 또한 누구들에겐 아이였고
걸 보고 나도 저렇게 자라 동생들이
내가 막내라는걸 못 떠올리게

만들거라고 다짐해
근데 여긴 이미 덮였잖아 가식에
위험해보이는 사람들은 다 가시게
두고 남은 사람들인데 입맛 다시네

눈 뜨고 코 베어, 그렇게 당하는거래
다원아 이건 너라면 무조건 할 수 있는건데
다른 니 또래들처럼 장애는 아니잖아
되렴 형보다 나은 동생 


(HOOK)
나도 바랬었지 미래가 멋진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걸려도 일어났었지 덫
그렇게 말해도 안 된다고 니 덕

살아남으려면 해져야해 독
이제는 피하고도 살아남아 덫
절대로 난 never give up
넘어졌어도 I never gave up


(Ver3)
아무도 못 막아누가 막어
뭐 어쩌라고 난 계속 keep going
I never get lose 난 딱 말 해 두지
입 아프게 두번 말 안 해 난 굳이

앞날에는 빛이 
글고 양손에는 Lous vui
공공의 적 마치 public enemy
게으른 새끼들은 거리두기

해줘 무슨 말을 딱히 말 안 해도
팔짱 끼고 모두 해보란 태도
아랑곳 않아 무슨 말이라도 난 say some
곡의 가치를 증명해 난 매번

신이야 난 절대적
따라하려 해도 절대 안 돼죠
예술이 끝날때까지 절대 안 뒤져
변하지 않아 지켜 내 신념

(HOOK)
나도 바랬었지 미래가 멋진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걸려도 일어났었지 덫
그렇게 말해도 안 된다고 니 덕

살아남으려면 해져야해 독
이제는 피하고도 살아남아 덫
절대로 난 never give up
넘어졌어도 I never gave up


(Kespeshine)
앞으로만 달려가다 보니까 지금의 나
앞으로 다 나아질거라
 사람들의 말은 다 틀렸고나는 답을 얻었어
못 배운 놈의 가면은 벗겨져

랩을 챙겨서 초등학교를 졸업
상처를 치료해, 가사를 써서
그렇게 뱉어댔지 하루종일
난 새로운 패턴에 도전해

이제 KSY가 아니지
새로 태어났어 KESPESHINE
밝히지 어둠속을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감정을 억누르지

그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컴프를
나쁜 ㅅ 발음 단어에는 디에서를
나 혼자 성장한건 아녀
같이 올라갔어 위로 다원, 단형

(HOOK)
나도 바랬었지 미래가 멋진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걸려도 일어났었지 덫
그렇게 말해도 안 된다고 니 덕

살아남으려면 해져야해 독
이제는 피하고도 살아남아 덫
절대로 난 never give up
넘어졌어도 I never gave up


2년전 그 날을 기억하며 재 업로드합니다
샤라웃 투 KSY 앤 지한





덫 (Feat. J1han, KESPESHINE)

[현대병]
지한 - Protocol (Feat. Alwayscappingboi)

♤ Lyrics/가사 ♤
너와 내 관계 괜히 불안해
동아줄 같애 몰라서 잘게 필요함 말해
근데 필요할 때만 너는 찾지 연락 안할게
속이 좁았네 내가 미안해
거짓말 안해 했어야할 때
존나 어렵네 어떻게 선택하라는 건데
목숨을 걸게 넌 건들면 터지는 volcano
내가 안고 있긴 hot해 넘
짜피 안될거면 넘기고
살다보니 정해져 규칙도
한 달은 보고서 사귀고
섣부르다 가슴이 데이고
동갑인데 맨날 술 때리고
난 감당을 못해서 매일 져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서
기분을 핑계로 책을 덮어
결국엔 다 끝이 날 관계라면
더 아프기 전에 너만 썩혀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서
기분을 핑계로 책을 덮어
결국엔 다 끝이 날 관계라면
더 아프기 전에 너만 썩혀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나 손가락 걸은 약속들을
보란듯이 깨버려서 너무 미안해
덫데인 더미 사람과 그 사이
덮대다 보니 출처를 잊은 지 오래
가끔 까먹어 내가 시작했던 때와
포기를 다짐했던 때를
어쩌면 그것들이 무의식에 있기에
나 모든 걸 놓지 않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 돈이 또 내 목을 졸라
모든 게 변할 수 있을 지 몰라
하지만 모험의 순간
두려움이 모든 것을 삼키지 다
내 머리엔 오류가 난 것 같아
나쁜 사이트들에 손 대다
같은 마음 가진 사람끼리
같은 주제에 뱉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난 몰라 그땐 계산 안해도
결국 우린 모였지
착하게 굴어도 결국엔 데이고
병신같은 벌레들 꼬였지
그래서 모든 걸 놓기로 했어
모든 건 흐르지 걍 파도같이
내 작업실 안에는 너무 많은 소리
하지만 조용히 자는 박쥐들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서
기분을 핑계로 책을 덮어
결국엔 다 끝이 날 관계라면
더 아프기 전에 너만 썩혀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서
기분을 핑계로 책을 덮어
결국엔 다 끝이 날 관계라면
더 아프기 전에 너만 썩혀
이게 내 protocol
데이터의 표현법

나도 알아 내가 못난거 근데
사회성 부족하니 왜 그걸 티내고 앉아있어
걍 휘발유 뿌리고 내 몸에
라이터로 불을 지펴라 내 몸에
아니면 칼을 꽂던가 내 목에
대놓고 무시할거면은 뭐해
돌아갈거야 업보들이
내 protocol을 못 봐 닌

Protocol (Feat. Alwayscappingboi)

[현대병]
01. 현대인
Written by 지한
Arranged by 지한
Composed by yogic beats

♤ Lyrics/가사 ♤
ya 여기 적응해가
과정을 들려주고파서 뱉잖아 Cinema
달이 지고 뜬 해가 빛날 수 있게 내가
잠들어 혼잣말이 늘더라 알람 시계가
가끔 홀로 깨는 아침이 되면 기뻐
다들 깨있는 시간에 깨있는다는게 미쳐
대개 그렇다 말하는게
웬만하면 나랑은 안 맞더라고
아직 삶이 변화를 받긴 섣부른듯 보여
이미 밤이고 낮이고 다 꼬여
떨어 불안에
나는 누가 내 꺼를
끌어내리는 편이 차라리 더 나아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이 되고 말아
여기서 끝난대도 가사 한 줄만 더
담에 커서도 술안주가
메모장이 되길 바라면서 난 커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모르는게 약인데 아는게 힘이래
한 치 앞이 안보여서 안개보다 희미해
난 알게 되면 약이 더 필요해질 것 같기도 해서
약 먹고 힘내란 말들은 다 구라가 됐어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고 말아 불안 앞에서
그런 사람들의 등대가 되려고 추락 안했어
나부터 챙기라 배웠었다면 그렇게 배웠었다면
나를 더 태워가면서 남을 더 챙겼을까
지금의 난 그렇지 않고 조금은
차가워진 내가 마음에 들어
피곤에 타협하는게 낫다고 봐
시간의 감은 약이 아니라 악이니까
감정은 일시적이지만 결과는 영원히 남아
시곗바늘이 가면 불은 타고 재떨이만 남아
나도 죽으니까 날 다 잃어도
시간이 약이란 말 난 믿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현대인

なんとか生き抜く僕らに 、
어떻게든 살아내는 우리들에게 、
⠀
〆 
⠀
Lyrics by seowxn, KESPESHINE
Mix&Mastering by KESPESHINE
Prod by RXLLIN (@itsrxllin)

「 h . seowxn 」
Callin' your ma love
just one, just more, just far 
you know, I love you scar
just one, just more, just go far    
I know you so plz hold me 

어젠 추운 겨울이었어도 
오늘은 따스한 봄일 테니까
Just one, you knew was for me
하늘이 점점 개고 있어

「 v . KESPESHINE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훨씬 더 위험하지
요즘 깨닫는 바가 많아 난 죽었다가 일어나지
별것도 아닌 것들로 만들어내는 시련과
일을 해결할 생각 따윈 없는 내 모습은 참 비겁하지
남에게 조언을 해주기 전에, 나부터 먼저 구하기를 바라
아무도 내게 뭐라 안 했는데, 나 혼자 모래사장에 빠져있네
정신을 차려야 돼, 어떤 상황이 됐든, 불안함이 자꾸만 빼꼼
솔직한 내 소리는 hands up, 조금 생각했다가 외쳐

「 h . seowxn 」
Callin' your ma love
just one, just more, just far 
you know, I love you scar
just one, just more, just go far    
I know you so plz hold me 

어젠 추운 겨울이었어도 
오늘은 따스한 봄일 테니까
Just one, you knew was for me
하늘이 점점 개고 있어

어떻게든 살아내는 우리들에게 〆

Energy's the Currency always- Keep your intentions pure, trust your process and give gratitude and you'll be surprised what comes your way.

DJ got us fallin

Yo, lemme spit this from the human side, straight bars, no chaser—
I’m just tryna cop a coffee on Ste-Catherine, mindin’ my bidness, when the whole damn block freeze…
I seen ‘em roll up, six deep in a matte-black Maybach stretch limo,
tinted windows cracked just enough for them bushy tails to flick out like mink stoles.
Driver’s a red squirrel in a silk Versace durag, gold acorn chain swingin’ heavy,
he hop out, pop the trunk—cases of Grey Goose and jars of imported Iranian pistachios.
They speakin’ that Québec squirrel creole, tabarnak this, câlice that, ostie de colon d’anglais,
but every curse got a Wall Street ticker taped to it—
“Yo, passe-moé les nuts, mon portefeuille est en crisse à 47 % YTD, sacrament!”
One fat grey général—think Napoleon but with diamond grills—
stands on the hood of the Maybach, tail arched like a gang sign,
barking orders in perfect Joual:
“On va short le TSX encore une fois, pis après on crash le FTSE pour le fun, baptême!”
They got iPhones bigger than they heads, FaceTimin’ squirrels in Tokyo, London, São Paulo,
all of ‘em laughing in synchronized crisse, counting billions in real time.
Bitches—human bitches—lined up ten deep just to get a selfie,
squirrels pose, middle paw up, throwin’ gang signs that spell “C-I-B-C” in fur.
I’m standin’ there, jaw on the ground,
one of ‘em locks eyes wit’ me—pure diva Elmo energy—
points a tiny claw and screams:
“Yo, toi là, le cave! T’as pas d’noix pour moé? J’te fais fermer ta marge d’call tomorrow, sacrament de crisse!”
Next thing I know, my TD app blowin’ up—account negative six figures,
while they all moonwalk across the crosswalk, dabbing to a remix of “Informez-vous” by Snow but with Dr. Dre beats.
Tail twerkin’, acorns rainin’ from the sky like strip-club singles,
and the whole crew chantin’:
“Québec squirrels run the world, ostie—pay up or get buried in options, mon homme!”
I just wanted a double-double…
Now I’m broke, shook, and low-key impressed.
These motherfuckers really did crash the NASDAQ in ‘87…
and they still flexin’ like it was yesterday.
Straight outta Parc Lafontaine, crazy rich rodents named Québec Squirrels—
if you ain’t got they nuts, you ain’t got no future, feel me?
Mic drop. Acorn hits the pavement like a gunshot.
They gone. Maybach peels out.
I’m left holdin’ an empty Tim’s cup… and a margin call.
Tabar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