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뵙습니다. 킹갓엠페러한조 a.k.a J.Kepler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하드스타일입니다.(하드빠스와는 다르다! 하드빠스와는!!!!)

그렇지만 저번과는 다르게 싸이를 섞어봤습니다. 

여러 닉언밴님들이 하드빠스 하드빠스해서 진짜 하드빠스를 넣어볼까 싶어서
원래는 싸이가 아닌 하드빠스 동크를 잔뜩 넣었습니다만

아 어렵다 모르겠다 창작의 고통!! 을 느끼며 때려치우고 싸이를 넣었습니다.

맞아요 원래 오랜 내 친구 광기는 싸이(강남스타일아님)와 함께였습니다.

이 곡의 컨셉은 나성님의 소싸움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비틱은 오직 나만의 것. 비틱하면 너 숙청' . 이라는 느낌으로 초안을 잡고 작업했습니다.

저번 작품에서는 소스를 많이 못넣지 않았나 싶어서 소스 넣는데에 작업시간의 3/4를 사용한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도 만족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아쉬움이 좀 남네요. 하드스타일을 때려쳐야만하나...

앨범아트는 감정표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 참 체리노 천장쳤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비틱은 숙청이다.

[NACC 시즌2] 비틱은숙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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