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토튠검사 (김거너)

You are my leader
나는 널 믿어
그래 네 맘대로 해
You say “I love you”
Hey, you can control me everyday best
So, I can love you
Hey Pretty
I just wanna your bell(ring ring)
네 발 끝에 닿을때까지 부어
틀었던 노래에
볼륨을 내려 버리고 해
이성을 잃어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너를 믿어

이밤엔 더 티내 
내가 원하는것도 
맞추지말고 그냥 
아무 술이나 따라줘
아무것도 
물어도 보지말고
느낌대로 
이유 따위는 없으니까
Just wanna make it chill
달려있는 너의 단추를 풀러
모두 다 풀어 헤친 다음에 굴러
여기 방에 생길 장면들은 Secret
비밀 만들기로 해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난 너를 믿어

Keep having faith in the unknown
Keep going through like ebbs and flows 
Never fails to make me smile, oh no
I just know we gotta take it slow
As you echo into morning 
I feel the heat that you just left behind
Please stay, don’t fade away
My vision still remains 
Till the silence comes again
I will never leave your side  
I watch heaven slip away
Delving into my own mind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난 너를 믿어 x2

9. Lee Me See (Feat. I AM LUU)

Let Me See (Feat. I AM LUU)

mixed by @Liam K
Produced by Nikonor


기댄 이미 버렸어
새로움에 취해 급하게 날 버렸고 이제 난 깨달았어    
애쓰던 시간은 흐르고 지친 우린 편히 돌아서

we're not the same

어차피 어떻게 못해 이건
서로 다를 뿐 잘못 없어 good bye

이미 뺏긴 my pace 우린 매겨 서로 pay please don't stay. 
unfair

나도 걍 밖에선 swaggin’ 날 따르는 쟤들 눈 
피해서 난 Begging you please
아리게 가슴에 새긴 뒤에 사이는 돼 평범한 베낀 가사처럼 왜
네 말이 여기 박히는 쐐기 니 말투도 제길 keep
breaking and breaking my face
trouble 낮밤이고 계속돼 결론 난 섞이지 못해 우린 다른 맛 

(A)
oh get your hands off me 애매한 얘기 새벽 네시 까지 burn
아니 얘는 뭔 또 개소리 쎄한 여긴 배경 회색 마치 stone 
내 죄는 little but 넌 왜이리 mad 아니 걍 내 생각에 끼지마, shit don't
내가 볼때 너만 안 꼬이면 문제될게 없어 just leave me alone babe 

(B)
stop makin a ghost 
짜피 안중에도 없자나 난 대신 
룰을 짜고 맘에 안들시 난 배신자
타협은 됐고 자꾸 talkin 누가 bad shit 
인정하면 존심 다쳐서 이게 최선이야 
 
쟤는 그렇고 쟤넨 저렇대 뭔 상관 
이미 어질러진 상태
저질러 버린 그 말때매 
다시 대화는 저질 
어지러워 위로 받으러 꺼낸 얘깃거린데 효관 반대로
이제 아주그냥 못참겠어


나도 걍 밖에선 swaggin’ 날 따르는 쟤들 눈 
피해서 난 Begging you please
아리게 가슴에 새긴 뒤에 사이는 돼 평범한 베낀 가사처럼 왜
네 말이 여기 박히는 쐐기 니 말투도 제길 keep
breaking and breaking my face
trouble 낮밤이고 계속돼 결론 난 섞이지 못해 우린 다른 맛 


umm different taste taste taste taste 
다른 맛 으깬 tomato 페이스트 케익
같아 아마 깨진 balance 테이프 can't save em 
다른 space에 있을 때 우린 best
정 떼야지 이제 미련도 책임도 피한채 돌아서서 가면돼 
back in the day 그때 피한방울 안섞인 우리 말도 안섞었을 때로 
기대한 만큼 실망만 되고 let's break up 시마이하자고 
근데 못잊음 어떡해 또다른 나는 
너에게서 독립은 절대 don't even think about it
다시 고립은 견디지 못해서 난 쳇바퀴에 

oh my me oh my god
알아 이건 도망이지 뭐 어떡할까
너 없이 내가 얼마나 갈까
yeah 이건 사실 너 만이 지금 all I got
   
what the fuck is this  
울며불며 사랑도 짜증도 10000 days
붙어있음 달랐던 사람도 닮아간다던데 
붙어있어 더럽게 서러운 갈등만 머리속에

오 잠깐만 wait 
yes i need some break
근데 어차피 없어 다른 case 
한 때 서로에게 돌은 걔넨
위태로워 마치 도는 팽이


나도 걍 밖에선 swaggin’ 날 따르는 쟤들 눈 
피해서 난 Begging you please x2
아리게 가슴에 새긴 뒤에 사이는 돼 평범한 
베낀 가사처럼 왜
네 말이 여기 박히는 쐐기 니 말투도 제길 keep breaking&breaking my face
trouble 낮밤이고 계속돼 결론 난 섞이지 못해 우린 다른 맛

다른맛

spacejihunnid & jackdaw - Around the world

Baby 됐고 
이젠 그따위로 
불리고 싶지도 않아
That I want 
Just stop this show
어 착한 남자 코스프레로
동안 재미 좀 봤니
Umm 100이면 100
거까지도 안 바래
딱 반만큼이라도
진심이길 바랬는데

착각했어
널 새로운 인연으로
사람은 또 변하지 않는다는데
그 땐 좀 사람 덜 되어보이길래
가능할까 싶었지 난 
욕 먹을만 하잖아 넌
기분 나뻐도 나처럼 삼키라고
난 너의 그 생각보다 사실 더 많이 알아
here is that 
you think I don't know 
넌 쭉 그런 식으로 만나왔었나본데
여기 사는 애들은
그런 식으론 안 놀아 
미안한데 
우리 만났던 건
다 없던 일로 
해주면 안될까
나도 몰랐을 땐
꽤나 행복했으니까 
그러니 그냥 퉁치고

ㅎ ㅎ

바뀌지 수백번 생각이
내가 봐도 정상의 것은 아닌
몰렸지 벼량 끝 쳇바퀴
자격지심에 끝내 제자리
한솥밥 먹던 사람들도
결국엔 다들 흩어지고 사라져
미련은 갈수록 짙어져
흔들리는건 내 사고 방식의
문제가 너무 많아 I am trouble in my mind
어제 했던 생각들조차 이젠 기억이 안나
여전히 나의 머릿속엔 money on my mind
여전히 꿈에 살아 이젠 기억이 안나

1998 당시 그때 나 안태어났으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아쉬워
이게 뭐라고 나를 다그쳐
절망적인 하루를 가릴 수 있는 안식처
주변인들은 나를 버리고
이제는 나도 날 버리고
쓸모가 없어진 커리어
밤새서 만들고 버려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여자친구한테 나 밉보인것도
이젠 날 탓 할수밖에 없다는걸 알아
모든 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꿀 발린 개소리들인가
아님 거짓인가
뭐가 진짜인지 모르지만
잘해왔다고 믿었네 개새끼야
그래 꽤 긴 생각
담배 한대론 빈곤
자존심에 짓눌린 어깬 뭉치고
할말도 못하고 왜 또 벙쪄있어
지키지 못한 그 말 때문인거
사람들은 모두 이기적이라 씹고
그걸 씹는 입 코 묻은 돈에 씻어
자연사로 두지 뭐
손가락질 할거면 걍 내비둬
내가 뭘 잘못했어
날 떠난 너네들을 용서했어
이용당해도 다 모른척 했어
나만이 날 알지 구원해줘

혼자 또 남겨졌어
그냥 나를 외롭게 죽여줘
아니 더 비참하게 몰아세워
차라리 걸려버릴까 해 정신병
날 어떻게 생각
싫으면 말로 해 눈칫밥 맨날
돌릴수 있을까 울었지 맨날
날 돌릴 수 있을까 울었지 맨날
다 바뀐거라곤 주위 사람들의 시선
난 밉상 눈치껏 행동 못해 쉽사리
너넨 뭐가 좋다고 신났지
그걸 보면 괜히 긴장이
쫄아서는 아니고 원해 짖밟기
나 강한척 하고 뒤에 숨었지
끼리끼리 품앗이
잘하고 있냐 물었지 방금
그래 좆같았네
끝나면 악수하고 맞팔
집 돌아가는 길에 평가질과 맞담
일어나서 출근하기까지 너무 바빠
뻗어버리기는 싫고 엉덩이는 아파
근데 바뀐건 없지
yeah, 여전히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쳇바퀴

쳇바퀴

아침에 누워서 하루 종일
어두운 방안 내 꿈들이
아쉬워하는 구름들이
감싸주네 계속 내 머릴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
세상 모든 게 달라 남들과
날 바라보던 눈빛들이 다
비어 보여서 사라졌나 봐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지친
말들이 인생을 괴롭히네
소리 질러 보아도
내가 세상에 혼자 남아
사라져간 꿈을 바로잡아서
다가올 미래 두려워서
마지막인 것처럼 하루가 끝나가요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을 만나
모두 꿨던 꿈도 다르지 너도 아마
그렇지 나도 숨겼던 옛날도
손가락질 받기 싫어서 도망도

혼자인 것은 두려워서 내가
사라지는 것도 좋은 선택일까
지쳐가는 게 눈에 보이니깐

어젯밤에 꿨던 꿈들도
과거가 나를 죽여버려
이 세상이 너무나 빨러
이제 어떻게

해야 해 내가 꾸몄던
시간들 과 내 모습 다
한번 펼쳐볼까 하다가
나의 과거가 사라지게

4. 아드레날린

240717수 노라이브 + 240720토 녹음

샤랏투 떡청 앤 설예 프렌즈

고민없이 맨날 놀고만 싶어
어지럽기만 한 현실 사회 속
어디야 무엇이야 내가 가진 건
또 지겹기만 한 아침 밤 패턴

머리를 식힐 겸 우린 떠나지
바다로 강으로 정말 신나지
잘난 척 안해도 전부 빛나지
나이 더 들어도 알지 청바지

친구놈들과 난 바보가 돼 또
뭐 이렇게 놀다보면 잠에서
술 진탕 마시자 먼지가 되도록
웃기만 해도 가슴이 아린 청춘

청.바.지.~^^ (demo)

EKOTAPE 1.0

(prod.PINK)
(Verse)
새 옷 새 신발 신어 기분 내고 싶으니까
날씨도 화창하게 날 도와주는 날이야

기분이 높아 high 사실 깔창도 so high
이유 없이 계속 웃고 싶어

넌 어디야 난 도착했어 기다리는 중이야
얼마 안 기다렸어 방금 왔어 천천히 와

몸이 너무 가벼워 tension 은 묻지도 마
근데 오늘따라 더 예쁘네

(Bridge)
남는 게 사진이라던데 
우리 추억을 남기는 게 어때

이렇게 봐도 예쁜데 저렇게 봐도 예쁘네
도대체 뭘 어떻게 한 걸까

(Hook)
hey pose 지금 빨리 한번 smile
이번엔 귀엽게 cheese 나 지금 또 반한 거 같아 

hey 빨리 다시 pose 한 번 더 웃어줘 smile 
또 한 번 귀엽게 cheese 나 지금 또 설렌 거 같아

널 위해 바람이 부나 봐 널 위해 꽃이 피었나 봐 
널 위해 비도 안 오나 봐 널 위해 눈이 내리나봐 

하늘도 네가 예쁜가 봐 지금 자연스럽게 잘 나와
설정을 안 해도 완벽해 고칠 건 없어 너무 예뻐

(Verse)
화면에 담을래 너의 모습 
그 반면에 못생긴 나의 모습

바보 같은 표정을 난 또 지어
우린 늘 이런 방식으로 추억을 남겨

사진 찍자 빨리 pose 취하고선 너의 볼
훔치는 게 내 취미 그리고 그 사진을 profile로

우리들만의 pose 강아지처럼 웃어
때로는 개처럼 정색 

가끔은 얼굴을 몰아주기도 해
주름이 생길 때까지 같이 찍을래

(Bridge)
남는 게 사진이라던데 
우리 추억을 남기는 게 어때

이렇게 봐도 예쁜데 저렇게 봐도 예쁘네
도대체 뭘 어떻게 한 걸까

(Hook)
hey pose 지금 빨리 한번 smile
이번엔 귀엽게 cheese 나 지금 또 반한 거 같아 

hey 빨리 다시 pose 한 번 더 웃어줘 smile 
또 한 번 귀엽게 cheese 나 지금 또 설렌 거 같아

널 위해 바람이 부나 봐 널 위해 꽃이 피었나 봐 
널 위해 비도 안 오나 봐 널 위해 눈이 내리나봐 

하늘도 네가 예쁜가 봐 지금 자연스럽게 잘 나와
설정을 안 해도 완벽해 고칠 건 없어 너무 예뻐

Picture (ft.KadiKorgi)

나는 숨쉴만큼만 살아 
이기적인 존재들과 이 세상이 싫어해서
아니라면 세상이 나를 싫어 했을거야
나는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고 믿어

바람을 타듯 날아서 가면 
내가 찾던 그림들이 나를 기다리지 않듯
나는 혼자만에 전쟁속에
누군가를 겪어가는 기회들 곁에 지주 가끔 오듯

하늘위로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가끔은 나도 후회들을 몰래 숨길때가
돈뭉치를 꽉쥐었던 과거들을
후회하는 미래에서 나를 찾기 싫어하는 지금

멀리도 날아가는 새들도 가끔
둥지를 트고서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 있지만 이곳에 치대며 살려고
이 악물고 급했던 나를 

자꾸 돌이키며 앞으로 나가봐도
불거워진 내 눈가에 차가워진 눈빛
이겨내려 애써보는 나를 느낀다던
내 팬들의 응원들이 하루를 위로해줘

추위를 떨면서 여름날이 오길
땀흘리며 헐떡일땐 겨울날이 오길
술의 힘을 빌려 걱정들을 지워내면
같이 씻겨가는 잠깐 느낀 행복 따윈 지워

멍 때리며 하루를 버텨봐
하루를 보내기엔 이제 그냥 지쳐
웃다가 웃다가 웃다가 웃다가
눈물이 이유없이 흘러

파도처럼 휘둘리는 내 자신을
부여잡고 멀쩡한 이 거리위를 묵묵히 또 걸어
이제 나는 행복하길 빌어
남은 인생 행복하고 싶어

비 내리는 오후에도 이곳은 말라있어
심장이 뛰지않는 내 몸을 엉키며
뿌리를 뽑고서 줄기를 뻗으며
내 안을 숨기고 겉을 또 보이며

어둠은 일부러 환하게 비춰져
하늘에 조명은 어둠에 가리져
밝기를 조절 못할 라이트를 꽉쥐며
아래 턱에 힘을 주고 눈물을 삼키지

삼키지 난 여태 뱉은걸 다 
죽을수도 있을만한 약들도 다
위험해진 경계선을 또 올라타
매일 힘들다면 확실한건 아픈게 나아

누가 행복해도 그 행복을 원치않아
누가 나눠준다 해도 절대 받지않아
남의 부러움에 시달리며 살지않아
남의 도움들을 빚져가며 웃지않아

청.바.지.~^^ (demo)

jackd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