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해진다는 게겉이 아닌 속을 말하는 것이라면 빛나는 것들의공허함은 나뿐만이 아니면덩그러니 남아버린 마음은 아무것도 텅 비어 찌그러져 남이 버린 깡통처럼가벼운 것들은 붕 떠다닐 뿐속이 없는 말로 눈물을 흘릴 수 없기에Zoom in Focus on me가벼운 것들은 붕 떠다닐 뿐행복하다 말하는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맘에 없는 모습은조금씩 널 괴롭게만 하겠지덩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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