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Mixed by 김준범 @kimjunbeom04
quokka part Mixed by @alewithyou
Mastered by 김준범 @kimjunbeom04
Lyrics by 김준범@kimjunbeom04 , 쿼카 @lilquokka

verse)김준범

너는 매일 바빠
너는 매일 나빠
그래도 난 좋아
연락 하나면 alright

나 인내심 좋아
해외배송도 참아
왜 오늘 못만나?
아 바쁘구나 미안해

내가 못난놈이라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이제 내가 질려그런거야?
나는 너만 보고있으니까 잘봐봐
너는 활동중이면서 디엠 참 안보더라

너의 기분이 곧 나의 기분 너가 나를 정해
짝사랑아니라고 너가 너입으로 말해
매일 너는 왜 바쁜데 미안 집착은 안할게
내 노래는 듣고있지? 아니라고 하지는 말래?

알람 울렸어 방금도
but 너가 아니라서 나는 폰을 던져
기다리고있는중 너의 DM,톡
밀당하지말고 와줘 나의 옆으로

brigh)김준범

답장 언제해?
왜 안보는건데?
말하고싶지만 싫어할까봐 난 못해
나 너무 찌질해
맞아 난 찌질해
찌질한다는게 너가 좋다는 증거인데 X2

hook)김준범

너의 연락 기다려 
나는 언제든 alright
off white 산거 보여주고싶어 당장
너와 하고싶은게 나는 참 많아
뭘봐 다른 여자들은 날 보지마 X2

verse2)쿼카

맛집 레이더를 켜
힙한 카페까지도 
섭렵한지 오래지
넌 나랑 같이 가면 돼
baby 내가 착해 보여도
그건 너 앞에서 그런거니까
don't call me cute
hate it 
I want you badly
baby
I want your daily photo
Instagram 친한 친구
충분 치 않아
난 원해 네 자랑스러운  boy friend

brigh)김준범
답장 언제해?
왜 안보는건데?
말하고싶지만 싫어할까봐 난 못해
나 너무 찌질해
맞아 난 찌질해
찌질한다는게 너가 좋다는 증거인데 X2

hook)김준범

너의 연락 기다려 
나는 언제든 alright
off white 산거 보여주고싶어 당장
너와 하고싶은게 나는 참 많아
뭘봐 다른 여자들은 날 보지마 X2

연락봐 ㅠ.ㅠ (feat. 쿼카(lil quokka))

mixed by Yyeon
Mastered by R2AN STUDIO💫

Rising Up (Yyeon, KYLO_FLAT) (2020)

[MV 링크]
https://youtu.be/nBCrFMp6zMw?si=XRNc5McNu1jvq0Q4

3년간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DT - D/S [오늘밤]
2025.08.31 6PM KST 
국내외 모든 음원 플랫폼에 발매 됩니다.

4.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Vocal by. DT🇰🇷
Lyrics by. DT🇰🇷
Composed by. splashgvng
Mixed & Mastered by. peridot_ 

[Hook]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반갑게 인사할게 내일도 아무렇지않게 oh
운명이란게 내게는 생각보다 비참해서
이제 내 흔적들을 전부 다 지워버리고 good night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넌 아무것도 모를테니 나 혼자 이 자리에서
순수했던 그때를 추억하며 새파랬던
그 여름의 하늘을 전부 다 태워버리고 불 타 

[Verse 1]
다 태워버려 흩날리는 재
너가 날 싫어하는것 같아서 또 난 술에 취해
야 취해봤자야 다 의미없더라 좆도 도움 안돼
내 꼴이 안타깝던 내 친구놈이 건낸 담배
"야 다시 넣어둬"
나 이 지경이 되도록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안했지 너가 싫어하는걸
그때 걍 입에다 물고 불 붙여 
뱉어야했어 결국 이까지 왔네
이제 이거 다 끝내야해 전부
차라리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해
어제의 나와 내가 했던 약속은 내일
아침에 내가 두눈을 뜨고나면 널 이제
좋아하지않기로 한참 전에 끝났어야하기에
그때 니 말 한마디에
그 찰나의 순간 난 날 미워하지않았고
견뎌볼게 스물의 비애
후일 내가 안미워진다면 그땐 손을 잡아줘 

[Hook]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반갑게 인사할게 내일도 아무렇지않게 oh
운명이란게 내게는 생각보다 비참해서
이제 내 흔적들을 전부 다 지워버리고 good night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넌 아무것도 모를테니 나 혼자 이 자리에서
순수했던 그때를 추억하며 새파랬던
그 여름의 하늘을 전부 다 태워버리고 불 타 

[Verse 2]
니 생각만큼 좋은 놈이 아니야
넌 아니라고 말해도 내가 날 더 잘아니까
너도 이제야 생각이 바뀌었나봐
답이 안나와 너와 멀어진 거리가 몇마일이야
살아가는 법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필요로 하던 내가 배워 살아가는 법을
날 따스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착한 니 앞에서 나쁜 내가 했던 착한척은
그냥 못본척을 해줘
사랑이 뭐야 다 지랄 난 줘보기만했고 받아본적은 없거든
너가 등 돌려도 난 절대로 못고치지 내 태도
항상 피해만 끼치는 이 몹쓸 애새끼 앞에 넌 어른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널 좋아한건지 
너를 좋아하는 내 모습을 좋아했던건지도
어쩜 그냥 어린 마음에 난 또 다시 도화지에
이뤄지지도 못할 사랑 따위를 그렸나봐 

[Hook]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반갑게 인사할게 내일도 아무렇지않게 oh
운명이란게 내게는 생각보다 비참해서
이제 내 흔적들을 전부 다 지워버리고 good night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넌 아무것도 모를테니 나 혼자 이 자리에서
순수했던 그때를 추억하며 새파랬던
그 여름의 하늘을 전부 다 태워버리고 불 타

[발매완료] 4.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Chorus]
밤하늘의 별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저하늘의 달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그토록 오랜 시간
우리는 함께 였잖아
밤하늘의 달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Verse 1]
깊이 잠든 밤 
난 저 별 길을 따라가 
별이 잠든 밤 
이 어둠도 익숙 해져 가 
그토록 헤매고 헤매던
은하수 어딘가에 
저 수많은 별들처럼 
이 밤을 밝혔던 거야 
Let me light up the night 
저 별들 속에서
Let me light up the night
저 많은 별들 처럼 

[Chorus]
밤 하늘의 별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거야
저 하늘의 달빛처럼 
너에게 달려갈거야
그토록 오랜 시간
우리는 함께 였잖아
밤 하늘의 달빛 처럼
너에게 달려 갈거야

[Verse 2]
우린 함께 였잖아
우린 빛 이었잖아 
우린 별 이었잖아 
니 곁에 있고 싶어 
그때도 함께 였잖아
지금도 함께 있잖아
앞으로 함껠 거잖아
니 옆에 있고 싶을 거야
넌 찾아 갈 거야
저 많은 별들 처럼

[Chorus]
밤하늘의 별빛 처럼
너에게 달려 갈거야
저하늘의 달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그토록 오랜 시간
우리는 함께 였잖아
밤하늘의 달빛 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Starlight

"그러니까 말이야 왜 그랬는데"
Produced by olee
M/M by me

시간 지나고 나면 너도 날 사랑해줘  
너도 보고싶다고 내게 바로 말해줘
이 노랠 듣고 넌 내게 전활 걸어줘
말해줘 너도 날 사랑한다고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어때
결과는 모른 채로

영화 결말조차 우린
모르고 보는데도

넌 뭐가 두려워 난 잃을까 불러
카톡 창을 종일 보곤 해
이게 사랑 아님 뭘까
내게 좀 알려주라

난 다 기억해
너와 보낸 모든 순간들
너가 무심결에
뱉은 모든 작은 말들도

시간 지나고 나면 너도 날 사랑해줘  
너도 보고싶다고 내게 바로 말해줘
이 노랠 듣고 넌 내게 전활 걸어줘
말해줘 너도 날 사랑한다고

그래 너의 말처럼 평생 이 말안엔
그만큼 큰 책임들이 따라

내가 그 책임들을 진다면
너는 내게 모든걸 맡길까

화이트 톤 블랙 커튼
널 위해 나 준비하고 있어

드레스도 꽃도
전부 다 준비할게 와주라

난 다 기억해
너와 보낸 모든 순간들
너가 무심결에
뱉은 모든 작은 말들도

시간 지나고 나면 너도 날 사랑해줘  
너도 보고싶다고 내게 바로 말해줘
이 노랠 듣고 넌 내게 전활 걸어줘
말해줘 너도 날 사랑한다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방식

M/M by me

말해줘 내게
날 사랑한다고
널 안아달라고
날 사랑한다고
널 안아달라고

이젠 내가 널 지켜줄 수 있어
두려워하지는마 내가 너의 곁에 있으니까

한 번도 나 생각한 적 없어
널 떠날 그 생각 말야 잘 봐

순간도 소중한 난데 말야
잊을까 너와 함께 한건데 

울어도 돼 날 안아도 돼
날 찾을 땐 영화처럼 등장할게

너면 okay 난 뭐든 할게 
너의 동서남북을 지켜

feel like 로미오 넌 줄리엣
다른 여자들관 다른 넌데

아파 죽겠어 난 no way
안녕으로 끝날 너와 난데

비가 와도 이젠 어케
너를 챙겨줄 수가 난 없네
너를 지운 밤이 대체
얼마나 지나야 내가 널 잊어

woah uh uh 내가 너를 어케 지워

woah uh uh 우리 진짜 좋았는데

다른 남자 만난 뒤에도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는 말해줄래?

말해줘 내게
날 사랑한다고
널 안아달라고
날 사랑한다고
널 안아달라고

이젠 내가 널 지켜줄 수 있어
두려워하지는마 내가 너의 곁에 있으니까

너같은 존재가 너뿐인 걸

i can’t not stop 난 못 멈추거든 
널 가지기 전까진 no doubt 
언제나 너만 믿고 달려가는 맘이 넘 아플때도
이 끝에는 너가 서있을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는 나를 알아줘

눈 앞에 서있는 너의 예쁜 눈에
아주 작은 슬픔이 숨어있었어
너를 원한다는 말이
독이 된 거겠지
잠에 들기 싫어 나 혼자

can you love me? 아름다운 별
애타는 너의 맘이 내겐 다니까
그냥 해 본 말이 우리의 삶을 바꿀 줄
몰랐거든 난 진짜로 이런 정신 차려 baby

뻔하디 뻔한 말 몇번의 밤을 보내고 
나서야 널 떠올린 나를 봐
아직 내겐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를 기다리며 밤을 보내 내일을 위해

yeah 무관심해졌어 난 wanna cash
넌 어느새 내게 전화를 거는데
어떤 말로도 위로 못 할 걸 알아
yeah make me poppin’ 

난 너무 많이 바라
내가 못 멈춘다 말했잖아 네 앞에서,
깃털이 달린듯이 가벼운 너를 안고서
시작해보니 너무 아쉬웠던 timeless

이 삶을 바꿔준 널 바꿔버린 나의 chain
wah wah yeah no way
사랑을 줄게 to you 
사랑해줄게 널 웃음이 오는 날

i can’t not stop
난 못 멈추거든 널 가지기 전까진 no doubt 
언제나 너만 믿고 달려가는 맘이 넘 아플때도
이 끝에는 너가 서있을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는 나를 알아줘

can you love me? 아름다운 별
애타는 너의 맘이 내겐 다니까
그냥 해 본 말이 우리의 삶을 바꿀 줄
몰랐거든 난 진짜로 이런 정신 차려 baby

뻔하디 뻔한 말  몇번의 밤을 보내고 
나서야 널 떠올린 나를 봐
아직 내겐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를 기다리며 밤을 보내 내일을 위해

Can you love me?

(Verse 1 - HYUNWOO)
너의 청바지 
참 예뻐 묶은 머리도
누가 너랑 걷는 걸 보면 질투가 나
아마 나 쓰러져버릴거야
누가 널 보며 말해 oh baby
믿지마 속 없는 허수아비
나는 너가 하지 않길 바래 
겉만 보고 놀아나는 그런 애들과 시간낭비
Baby, I’m down for u
너가 원한다면 말해 
I can die for u
알잖아 내가 가진 것은 다 for u
나를 펼쳐봐 난 널 위한 메뉴
널 위한 노래 써도
너가 없으니까 내 기분은 SoSo
oh bae Let’s go to the moon
널 위한 우주선은 준비가 되어있어

(Hook - Yyeon & HYUNWOO)
네 옆에 있는 걘 언제 헤어지는건데
뭐가 좋은건데 넌 왜
그 새낀 너를 정말 좋아하는게 아냐
바보야~ㅠ
걘 아냐 널 점점.. 망가지게 할거야
걘 아냐 넌 점점.. 후회하게 될거야
너랑 엄마가 물에 빠지면 난 널 구할거야
그건 아닌가..? 아 ㅎ 난 모르겠다

(Verse 2 - Yyeon)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홍대 길거리에서
때로는 한적한 울산 바다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랑을 택함으로써
무너져내린 관계는 점점 헤져버리고
수많은 물음표들을 남기고
기억 저편에 남겨둔 조각들 마저
이제 색이 바래지고 먼지가 쌓여
구멍난 걸 다시 메꿔야 했지
Sing alone 매일매일 낮,밤이 없었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와리가리하는 사이가 넌
재미없어 관계를 덮었지
그래 알아 다 지나갔잖아
그리운게 이상하잖아
그만 우리를 놓고
잊어버리려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건

(Hook)

..(점점) [With. Yyeon]

꿈에서만 만나는 그녀에게 .........................

색이 바랜 우리 추억들과
색채 없이 마주치는 그 아침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분명 있지만
실제로 마주하는 건 꽤나 다르기에

예뻤지 꽤, 근데 대체 왜
어딘가 빠진 게 있는 것 같아
아련해질 때 즈음 네가 남긴 향수가
짙어지는 듯 해

그 땐 어렸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니까
네 향기를 그리고 다시 떠나보낸다

그땐 어렸으니까
뭣도 몰랐으니까
아름다운 이별이야

몇년을 어지럽힌 방을 치우고
이제서야 세상을 보는 기분이야
많은 상처들이 이제는 아물고
새 살이 돋았지만 흉터가 남아

그 때의 난 어려서
사랑이 서툴고 여려서
그 떄의 널 잘 몰라서
최선이 닿지 않았을 뿐이야

그 땐 어렸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니까
네 향기를 그리고 다시 떠나보낸다

그땐 어렸으니까
뭣도 몰랐으니까
아름다운 이별이야

어른이니ᄁ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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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potify.com/artist/3QkT2uJPuZe79lMlOlfgwf?si=1Z7CdRw1TqSpOK62NpuJGg

youtube.com/@foodofkings?si=k6bHIDc1e5u2Gay7

music.apple.com/se/artist/food-of-kings/1829323080

“Papá me llamó” es una canción que nace desde un encuentro real con Dios Padre, una historia donde la voz del cielo interrumpe años de vacío, búsqueda y oración. Aquí, Brother Pedro narra con honestidad el proceso que transformó su vida: diez años clamando por conocer al Padre de verdad… hasta que el cielo respondió.
La canción combina R&B emocional, toques de reggae suave, susurros íntimos y un poderoso coro gospel que envuelve el mensaje central:
el Padre no llama a multitudes, llama a hijos; no busca fans, busca testigos.
En cada estrofa, la presencia del Padre, de Jesús y del Espíritu Santo guía el relato:
Jesús aparece en visión, afirmando el tiempo del llamado.

El Padre pronuncia el nombre de Pedro, confirmando su misión.

El Espíritu Santo guía, forma y reconstruye, arrancando el miedo y revelando dirección.

El rap en inglés añade la parte más cruda del proceso: cómo Dios tomó un corazón quebrado, lo reconstruyó desde cero y lo envió con un encargo eterno.
Mientras las voces negras gospel responden detrás, la canción se vuelve una conversación entre el cielo y un hijo que finalmente entiende por qué nació.
“Papá me llamó · V1” no es solo una canción.
Es una declaración profética:
Aquí comienza la misión. Aquí comienza la generación. Aquí responde un hijo que escuchó al Padre decir su nombre.

“Papá me llamó” is a song born from a real encounter with God the Father—
a moment where the voice of Heaven interrupted years of emptiness, searching, and prayer.
Here, Brother Pedro opens his heart and narrates the journey that transformed his life:
ten years crying out to truly know the Father… until Heaven finally answered.
The song blends emotional R&B, soft reggae elements, intimate whispered tones,
and a powerful Black gospel choir that wraps the message in divine weight.
At its core, the song declares a truth that reshapes identity:
the Father doesn’t call crowds—He calls sons; He doesn’t look for fans—He forms witnesses.
Each verse reveals the presence and action of the Trinity in the story:
• Jesus appears in a vision, confirming the timing of the calling.
• The Father speaks Pedro’s name, affirming purpose and mission.
• The Holy Spirit forms, guides, and rebuilds, removing fear and revealing direction from within.
The English rap exposes the rawest part of the testimony—
how God took a fractured heart, rebuilt it from the foundation,
and gave it an eternal assignment.
Meanwhile, the Black gospel voices behind the melody respond like Heaven agreeing with every word, transforming the song into a conversation between a Father and His son.
“Papá me llamó · V1” is not just a song.
It is a prophetic declaration:
This is where the mission begins.
This is where a generation rises.
This is where a son finally answers the Father’s call.

🔒 Legal Note
© 2025 Food of Kings™ and Brother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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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ng is registered in Safe Creative under the corresponding registration code, which certifies its authorship, original composition, and reserved rights.
Its reproduction, distribution, or modification is strictly prohibited without the author’s written autho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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