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봄은 항상 계절의 처음에 있을까요? 우리는 왜 애써 피운 꽃을 떠나 보내야하고 현실을 직시해야할까요? 봄이 지나고 꽃이 지고 그것이 숙명이라면 나는 봄이 모든 여정의 마지막이길 바래요. 꽃 한 바탕 피우고 박수 한번 받고 그렇게 막이 내리는거.
그렇게 이쁜얼굴로 누가 안반하냐
ㅈㄴㅈㄴㅈㄴ좋노
나에게 잔나비라는 가수를 알려줘서 고마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첫사랑이 계속 생각나네ㅋㅋ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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