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nymano
요즘 잘됐다며그토록 바랬던거친한 친구의 성공을함께 빌며꿈에 대한 이야기로채워갔던 밤 근데 야 오늘은 속이 좀 쓰려 난 더 못 마시겠다그래 어디까질까 없어 보이는게없어 보여도 된다며 늘 타령 했던 꿈쫓아가는게 개소리라해내가 현실감이 없대근데 바뀐건 너나 내친구들손가락질은 나를 향해쏟아질때 난 놓은적이 없어죄다 멍청이들뿐이던데 안맞는 정장…
이제와서야 듣게된 내자신 반성해라,,
혀비 사랑해!!
오빠 멋있어
오빠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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