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TS 22기 졸업전람

04. 비밀한 사람들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
Therefore choose life
that you and your seed may live,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
Therefore choose life
that you and your seed may live,

In loving Jehovah your God
by listening to His voice and
holding fast to Him;
for He is your life;

In loving Jehovah your God
by listening to His voice and
holding fast to Him;
for He is your life
and the length of your days.

ㅤ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
생명과 죽음과
축복과 저주를
내놓아 둡니다

그러니 생명을 선택해
그대와 그대의
씨가 살도록
살도록 하십시오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는 그대의 생명이시니

그분의 음성 들으며 굳게 붙잡으십시오
그는 그대의 생명이시며
수명이시니

ㅤ
-

[신 30:19-20]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여러분에 대한 증인으로 불러 세웁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내놓아 둡니다. 그러니 생명을 선택해 그대와 그대의 씨가 살도록 하며,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그분께서 그대의 생명과 수명이시니, 여호와께서 그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 그대가 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신 30:19-20]

오 생수의 강

자신을 숨기시는 하나님

130円の紅茶 - H0

ポケットには
コンビニで買った 130円の紅茶のギフト
君がいなかった日の空みたいだ

タクシーのロータリー
朝9時の人混みは寒そうで
僕がいなかった日の君が いそうだ

なんて言って 探してた
世界で一番 弱くなったみたいに
君といると
嬉しいことさえ 悲しくなるんだ

僕らは
幸せだって 言い張れるだろうか

世界は真っ赤
帰り道 きっと僕は迷子
情けないけど
誰も守れそうにないや

こんな世界で
居場所だなんて 言い張っても
どうせいつか 出ていくはずさ
僕ら ここにも いられないんだ

鞄には空っぽの
130円の紅茶のボトル
君はそろそろ 家に着くだろう

言えない言葉は 特にない
嫌われてもいい
嫌いになりたくない

僕がいなかった日の
君が 悲しいんだ

なんて言ってるうちに 夕暮れ
今までと これからの誰よりも
今だけは
僕が一番 君の近くにいる

僕らは
今がすべてだって 言い張れるだろうか

世界は真っ赤
帰り道 ずっとみんな迷子
嘘じゃない
本当に 大事にさせてよ

こんな世界で
心が通じてしまっても
僕らは きっと
悲しみを 忘れない

君の気持ちは
少しも 分からないし
僕の気持ちを
分かってくれなくていい

触れたら暖かくて
「さようなら」は 言いたくなくて
今だけ 隣にいられたら
それで 十分なんだ

世界は真っ赤
本当は 僕ら 迷わない
面倒で 嫌で 怖くても
行くべき方は 分かる

こんな世界に
居場所なんて なくて当たり前だ
どうせ 隣にいるんだろ
僕ら きっと
ここにいて いいんだ

言ってくれよ
させてくれよ
言ってくれよ

駅のゴミ箱に捨てた
紅茶のボトル
君が言った言葉を
思い出したんだ
-
주머니엔
편의점에서 산 130엔짜리 홍차 선물
네가 없던 날의 하늘 같아

택시 로터리와
아침 아홉 시의 인파는 차가워 보이고
내가 없던 날의 네가
거기 있을 것만 같아

그런 말을 하며
나는 찾고 있었어
세상에서 제일
약해진 것처럼

너와 함께 있으면
기쁜 일조차
이상하게 슬퍼져

우리는
행복하다고
우겨도 될까

세상은 새빨갛고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분명 길을 잃어
초라하지만
아무도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이런 세상에서
여기가 내 자리라고 말해봤자
어차피 언젠간
떠나게 되겠지
우린 여기에조차
머물 수 없어

가방엔 비어버린
130엔짜리 홍차 병
너는 아마
이제 집에 도착했겠지

말하지 못한 말은
딱히 없어
미움받아도 괜찮아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가 없던 날의
네가
슬퍼 보여

그러는 사이
어느새 해질녘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가 네 곁에 제일 가까워

우리는
지금이 전부라고
말해도 될까

세상은 새빨갛고
돌아가는 길엔
모두가 길을 잃고 있어
거짓말 안 할게
정말 소중히 할게

이런 세상에서
마음이 통해버린다 해도
우리는
슬픔을
잊지는 못하겠지

네 마음은
조금도 모르겠고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닿으면 따뜻해서
“안녕”은 말하고 싶지 않고
지금만이라도
네 옆에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세상은 새빨갛고
사실 우리는
길을 잃지 않아
귀찮고, 싫고, 무서워도
가야 할 쪽은 알고 있어

이 세상에
자리가 없는 건 당연해
어차피
우린 옆에 있겠지
그래도 우리는
여기에 있어도 돼

말해줘
하게 해줘
말해줘

역 쓰레기통에 버린
홍차 병
그때 네가 했던 말을
문득 떠올렸어

┈┈┈┈＊┈┈┈┈＊┈┈┈┈

**〈 130円の紅茶 - H0〉**는 제가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 자작곡입니다.

⸻

〈 130円の紅茶 - H0〉 is my original song, written, composed, and produced by me.

⸻

〈 130円の紅茶 - H0〉 は、私が作詞・作曲・プロデュースしたオリジナル曲です。

H0 - 130円の紅茶

시편 84편

Reign in Life

Choose to Be a Living Overcomer (Korean ver.)

박지영의 앨범

시편119편

사랑은

졸업한 24기 형제자매님들의 믿음의 여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둠속의 빛을 찾아서

주의 궁전에서 한 날이 다른 곳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 보다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가 좋으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광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내가 주만 의지하리

-시편 84:10-12

자신을 숨기시는 하나님

L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