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ButterFly(ver. Kor) - Digimon Adventure Movie ED theme
Artist : Jun, Young-Ho


전영호 - Butterfly(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 ED)

전영호 - Butter-Fly (버터플라이)
2003년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디지몬 극장판 우리들의 워게임 주제곡
2003년 무반주 버전 + 2020년 정식 음원 버전

전영호 - Butter-Fly (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 완전판

잔혹한 천사의 테제

Hello Mr My Yesterday

순환하는 계절 魔女の宅急便

베텔기우스 - 유우리

空にある何かを見つめてたら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으면



それは星だって君がおしえてくれた

그건 별이라고 너가 알려줬어﻿



まるでそれは僕らみたいに 寄り添ってる

마치, 그건 우리들 처럼 나란히 있어



それを泣いたり笑ったり繋いでいく

그것을 울거나 웃거나 하면서 이어져가



何十回 何百回 ぶつかりあって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서 



何十年 何百年 昔の光が

몇십년 몇백년 옛날의 빛이 



星自身も忘れたころに

별 자신도 잊어갈때쯤에



僕らに届いてる

우리에게 닿고있어



僕ら見つけあって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우리가 찾아낸 짜여져 있는 같은 하늘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빛난다고, 둘이라고, 약속했어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하게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かに繋ぐ魔法

누군가에게 이어주는 마법



僕ら 肩並べ 手取り合って 進んでく

우리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마주잡고 나아가



辛い時だって 泣かないって 誓っただろう

괴로울 때라도, 울지 않는다고 맹세했잖아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君にも見えるだろう 祈りが

너에게도 보이겠지, 소원이



記憶を辿るたび 蘇るよ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되살아나



君がいつだってそこに居てくれること

너가 언제라도 그곳에 있어준다는 것



まるでそれは星の光と 同じように

마치 그건, 별의 빛과 같아



今日に泣いたり笑ったり繋いでいく

오늘 울거나, 웃으면서 이어가



何十回 何百回 ぶつかりあって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서 



何十年 何百年 昔の光が

몇십년 몇백년 옛날의 빛이 



僕らに届いてる

우리에게 닿고 있어



僕自身も忘れたころに

우리 자신도 잊어갈때 쯤에



僕らを照らしてる

우리를 빛내주고 있어



僕ら見つけあって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우리가 찾아냈던, 짜여져 있는 같은 하늘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빛난다고, 둘이라고 약속했어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かに繋ぐ魔法

누군가를 이어주는 마법



どこまで いつまで 生きられるか

어디까지 언제까지, 살아있을까



君が不安になるたびに強がるんだ

너가 불안해질때마다 강해지는거야



大丈夫 僕が横にいるよ

괜찮아, 내가 옆에 있어.



見えない線を繋ごう

보이지 않는 선을 연결해



僕ら見つけあって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우리가 찾아냈던 짜여져 있는 같은 하늘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빛난다고, 둘이라고 약속했어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誰かに繋ぐ魔法

누군가를 이어주는 마법



僕ら 肩並べ 手取り合って 進んでく

우리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마주잡고 나아가



辛い時だって 泣かないって 誓っただろう

괴로울 때라도, 울지 않는다고 맹세했잖아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리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君にも見えるだろう 祈りが

너에게도 보이겠지, 소원이



空にある何かを見つめてたら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찾고있으면



それは星だって君がおしえてくれた

그건 별이라고 너가 알려줬어

[번역 출처] 優里 - ベテルギウス[유리 - 베텔기우스 (베테르기우스)] 노래 가사 번역 |작성자 시나브로

Yuuri (優里) - ベテルギウス (베텔기우스) Cover

헬로미스터 마이 예스터데이

너에게로가는길 - 슬램덩크


### **Euro Nine: not the will of the many**

**The Fourth Chapter:** From the studio to the stage, the journey of **Euro Nine** reaches a new and profound peak with the release of their fourth full-length record, ***not the will of the many***.

**The Sound:** Produced by **Century One Records**, this album is an expansive and anthemic declaration that deepens the band's **Rock** foundation. It is a powerful, stadium-ready collection of tracks that proudly embraces the band's original influences, drawing a clear line from the soaring, echo-laden guitar work of early **U2** to the brooding, cinematic soundscapes of modern arena rock.

***not the will of the many*** is a record about finding one's voice in a sea of conformity. It’s an urgent call to embrace individual spirit, packaged in the band’s most sonically ambitious and emotionally resonant work to date.


EURO_CONVOLUTION LIGHTWAVES (Master)

애쉬그레이 - Hello Mr. My Yesterday (명탐정 코난 10기 OP)

Jeieon(제이언) is my favorite nickname.
Plz check my Playlists buddy, and
Feel free to talk to me if you want :)
Thank u 💓

(제 계정은 일절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혼코노나 기타 저와 관련된 녹음본을 제외한
모든 곡마다 저작권자와 ISRC 번호를 기입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곡들을
여러분(특히 외국인 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