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웃으며 품속에 날
머나먼 길을 달려온
다쳐있는 이런 날
따스히 감싸주겠지
때론 상처받아 멈춰야 한다고
말을 해도 마음이
듣지를 않는 건 왜
혼자서 외로이
저만치 머나먼 도착점에
도달한 내 손을 잡고
새 길을 열어줘
Run into sweet home
I’m gonna marathoner
달려갈게
Run into sweet home
I’m gonna marathoner
달려갈게
좋아해…
미안해 보고 싶다
좋아해 사랑해 이노랠
목소리 예쁘다🥰🥰
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