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그저 그런 기분과
비가 추적이는
그런 조용한 밤
고요한 방
두세 걸음만 옮기면 있는
저 너머에 책장을
난 들여다봐
Yeah
너는 항상 좋은 것만 봐야 해
인간이 사랑보다 절실하게 느끼는 건 없어
소설 속의
젊은 베르테르의 말처럼
간절하게 yeah
다음 page
또 다음 page
참 애틋함만 담긴
밤의 책장엔
매일 밤 난 여기서
너와 걷고 있어
무심코 던진 내 말 한마디도
전부…
카유하시님...이런 노래 또 만들어주세요...
wow~~ the melody perfectly mix together so good😍💕
💙💙💙💙💙💙💙💙💙
Our cute boy cy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