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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작사:Prissy,규영

Verse 1: Prissy

잡아먹고있지 여러 player
난 살아숨셔날뛰는생선
겁 없이큰 물에뛰어들어
온몸을비틀며 살아숨셔
머리에피안마른 어린놈
21살에 꽃다운 패기로
가진 거없이 그냥 나왔지
짐을 싸서 큰데로 이사왔지
돌아 발가는대로 계속
난 돌면서 만들어 내 괘도
형식 그런건 다 집어치워
개성없는것들 전부 꺼질초
단순히 생각하면 더 멋있어
겉멋든것들 죄다비었어
바르게음악모셔 내 태도
폼잡고이상한얘들만 늘어가고
더러운 판 쓸러가져왔어 빗자루
깨끗히만들라분주해 내뼈다구
온몸이아리도록 치고박고 싸워
안뺐기는 밥그릇 이게 나다워
발 가는대로 닿는대로 
터가고있네 내 인생에대교
무서운건 딱 귀신과벌레
사람앞에선 공포감없네 
겁대가리없는 21살 
어릴적부터해왔지미래를상상
어리지만 깊게 들어버린 생각
고민할때 머린크게팽창
늘 내 생각대로 실현해
안될건 없어 난 내 꿈 필연해
부정적인 것들 전부 치워내
긍정적으로 다 이뤄내
교류없지 답답한 얘들과는
앞가림하기 모자란시간과늘
씨름해 뒤집히지않게 용쓰지
먹고살라 철들었지 어린 철부지
돈쓰는법 배운건오래지만
검은손에 물들적은 없었지난
터질만큼 채워 내 지갑
지갑이 걸려버렸네 고도비만

Verse 2 : 규영

탈퇴했어 애벌렌, (음) 허나 여전히 배울래 
(yeah) 난 올라갈래 맨위로, 좋은 차를 맘대로 고를레 메뉴로 
(haha,) 부정따윈 제거해, (성공의 답 메꿨네) 
좋은 에너질 챙기고, 스케쥴에 부대끼고 살거야, 메인으론

명예, 따라와 money, 난 세상을 원해, RDCL, we own it 
두려움도 없이, 호흡을 한번 씹었지, (습-하), 엄마, don't worry 
텅 빈- 주머니, 허황된 꿈을 이황으로 바꿔
이황을 이이로 또 그의 어머니로 바꿔, 뭔 말인지 알어? 5만원 지폐로 지갑을 배불려 

고갠 안 숙여, (겸손? 내가 왜, 관짝이 닫혀도 맘대로 살래 
넌 돈의 따까리 난 성공과 한패, 가만히 후회하느니 번호를 딸래)
어, 움직이는 게 더 낫더라고, 그래서 나는 쉬지않고 발전하고 
가져갈 건, 모두 가져가고, 페북충들 인정따위 안받고말어 

알반 끝났어, 월급 따위는 안받을래, 난 그냥 내가 한 만큼 쓸어담을래 
솔직히 쟨 아무것도 없지, 난 듣다가 껐어,/ 기믹에 억지 
차이가 느껴지니? feel me? 내 야망은 죽이지, 쟨 스키니, 
넌 cd, 난 dvd, 넌 내 앞에 못 불려 난 b,c 넌 d,e 

내 flow는 row하지, /사시미, 선생은 사장님야 린치핀의 
beat는 내 플레이스테이션 always winning, 필요없어 니가 버는 짜치는 앵벌이
난 그냥 내껄로 벌길 원해, 니 통장은 0원이 영원해, 내 발음은 원어민의 어머니
난 artist야, 래퍼니 mc든 뭐든 이전에, 길을 만들어가는데 뭘 겁내

Prissy&규영 We Own It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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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sy&규영 We Own It remix

Pr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