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라가고 있었어너를 만나 너에게 젖어들다네가 자릴 비우면 네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려
수없이 반복해봐도익숙해지지 않아이 감정이 아직 난 낯설어
툭하고 던져지고도눈을 감고 뜰 때면너의 품에 나는 안기겠지
널 만나 할 일을 접어두고널 만나 사랑에 젖어들다넌 내가 눅눅해질 때쯤엔그렇게 나를 던져놓겠지
넌 멀어지고 있잖아너는 이제 나를 찾지 않잖아나는 말라가고 있지만…
자주놀러오는데 가사좀 내주세요
가사 올려주세용
이 노래를 듣고 빨래를 다시 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 ㅎㅎ 너무나 마약 같은 곡 ෆ˙ᵕ˙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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