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잊겠어 그저 잊은척 살아내거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 것 같은 것 같다가도 생각나서 자꾸 너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걸.
너의 이름 불러보다 아득히 멀어질 것들을 생각해 나는 두려워 변해가는 것들이 잃고 싶지 않은 게 난 너무 많…
혹시 스포티파이 있으세요?? 아님 싸클에서만 들을수 있는거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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