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cover by 성휘
Piano by bon.yye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Yours (Cover)-성휘

"Please love me"


[가사]
Sorry I got busy
For real
널 생각 할 시간이 없었어
생각해야지 하곤
널 생각해야 할 때 딱 그 시간에 뻗어버렸어
Got too many calling
From too many soulesses
나 그 번홀 이젠 안 써
You can't call me too
And I'm not callin' you
And I'm not callin' you
Trynna ball with you again
그렇지 추억에 다
묻어둬야겠지 최대한 깊게
죽여야겠지 아쉽게도
묻어둬야겠지 최대한 깊게
훌훌 털어야겠지 아쉽게도
근데 난 네 번호를 알잖아
So call me
내 번호도 알아내야 하잖아
So you can call me
근데 난 네 번호를 알잖아 이미
So call me
내 번호도 알아내야 하잖아
If you wanna call me
Like like anytime
너가 술에 취했든
제정신이어도 쨋든
네 전화 오면 whether it's day or night
난 받아 태연하게
Day or night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whether it's day or night
아무때나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혹시 또 싹트면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너도 받아 내 번호 같으면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혹시 또 싹트면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너도 받아 내 번호 같으면
Day or night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오 아무때나
Day or night
whether it's day or night
아무때나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혹시 또 싹트면
아무때나야 네 번호가 뜨면
모르잖아 너도 받아 내 번호 같으면

Way Ched(웨이체드) - 아무때나 (Feat. Sik-K) cover

Featured by Ner (@nerlieblingojj), BERTENGE (@fuckboyfrom02)
Composed by CHILLBACK, BERTENGE, watercolor
Arranged by watercolor, CHILLBACK
Lyrics by CHILLBACK, BERTENGE
Mixed and mastered by CHILLBACK
-
이젠 괜찮아, 난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도 난 아무렇지 않아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도
사실 난 말야, 안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면 난 안절부절못해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 boy

이젠 괜찮아, girl, you know I'm fine
시간이 조금 지났어, 이게 약인가 봐
모든 걸 다 잊었어, 봐
내 옆엔 다른 여자가
너도 날 다 잊었나 봐
네 옆에 다른 남자가
I don't wanna be too real
많이 힘들었어
널 떠나보내는 게 맞는 건가 싶었어
Self-questionin'
답은 넌데 괜히 why I'm like this?
Wanted to quit from 쳇바퀴
요즘은 너가 보고 싶다는 생각보단
You're bitch, 그게 더 커
(You're a bitch)
너와의 인생네컷, 찢어버리고 싶었어
'Can I love you more?'
내가 왜 그딴 곡에 피쳐링해서
널 잊을 시간에 아파했을까
내가 내 족쇄를 만든 격
마지막까지 네가 싫어하는 말을 건넸어
Yeah, 난 괜찮아, girl
널 잊었다고
네가 생각이 나도 난 아무렇지 않아
우리 같이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도

이젠 괜찮아, 난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도 난 아무렇지 않아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도
사실 난 말야, 안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면 난 안절부절못해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 boy

쿨한 척 했지만 girl, I was not
내 곁에 너가 누웠으면 해 잠시만
네 재잘거림을 듣는 게 나였으면 해
내 옆자리는 너였으면 해 
네 부탁이라면 꺼내줄 수도 있어 심장
아무리 후회해도 버스는 갔어 진작
어디서부터 잘못 됏을까
또 뭘 잘못 했을까
내가 나쁜 놈일까
2년을 기다리면 will you come?
그러면 가기싫었던 군대도 thanks so much
하다가도 뜬 눈으로 밤을 넘겼어
느즈막히 잠들어 꿈에서나마 널 보내 
쓰디쓴 담배가 너 하나에 꽤 달아져
널 진짜 사랑해 난 그걸 이제 깨달아서
난 이제야 알아서 네게 돌아가며
“제발 내게 돌아와줘”

이젠 괜찮아, 난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도 난 아무렇지 않아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도
사실 난 말야, 안 괜찮아
네가 생각이 나면 난 안절부절못해
너가 만든 노래를 틀어 네 목소릴 들어, boy

Can you love me more? (feat. Ner, BERTENGE)

Can you love me more? ++ Ner, PAKU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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