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4:35 (beat by slowet)

AM 4:35 (beat by slowet)

최문기

새벽이 되면 많은 생각과 기분이 겹쳐지는데 그 당시의 기분들을 랩으로 풀어봤습니다.

-가사-

435 해가 뜨기 직전이야
침대에 눕는것도 이제는 일이야
너 때문이야 핫식스
오늘도 벌써 두캔을 비웠네
오늘은 대체 언제 잘지

잠을 부르고 싶어 난 마치 택시같이
언제 올지몰라 미래 내 색시같이
우리집 화분은 하루종일이 낮이야
정신은 멍하네요 가사를 쓰지만

만일 내일의 내가 후회한다면
내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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