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임존입니다. 취미로 노래를 만들어봤어요.
첫 자작곡입니다.

내 마음속 이야기

short cover from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Thanks for listening. Believe in music.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Cover)

Verse1)

왜 나만은 안돼
매일 가만히 정신
내린 채로만 살아가 
바란건 오직나 평범한 건데

개처럼 일해왔네
희망을 바라봤네

인간의 나약함을 나는 절실히 깨닳기에

Damn 난 한계를 갱신 (한계를 갱신)
난 안되는 병신 (안되는 병신)

더 발버둥칠수록 깊이 더 빠져만 가는 이 늪지

난 원죄가 많지 (원죄가 많지)
언제나 속죄 (cuz im a  guilty)

사실은 뭘 그리 잘못을 했는지 정말 난 모르겠다고

지나친 배려가 당연한 그들이 옆에 있어
내 피부터 살까지 모든걸 앗아간 후에 난 당연히 버려졌고

나 더이상 사람은 안믿네 고민에
빠지네 객기만 남긴뒤
전부다 뺏기고

책임도 맡기곤
처절한 발걸음 지쳤어 이제는 fuckin im back in home

————

Hook)
i trust nobody
Fuck ya’ll err body
쉽게 놓아버린
내 손만 나와있지

이 손도 결국 늪에 빠져 사라지겠지 
그 누구 하나 절대 알아주지 않을테니

————

 Verse2)

Somethin smells moldy
Why Chu call me
너흴 멀리
아주 바쁜 요즘이 라고 할일은
존나게 열심히 벌일

이제 내 곁에는 늘
정말로 좋은 사람들

너같은 것들이 낄자린 없지
내 마음엔 빈방은 없으니

I got ma hope now
now on im actually no blind
먹구름 같던내 마음이 한때는 가렸던 시야가 훤하지

이제야 원하니
그래 나 돌인줄 속았지
니들이 존나게 좆같이 한덕에
내사람 만났으니

늪지에 잠겼던 내
손을 꽉 잡았던게
no fuckin reason
actually u gave me save
그중엔 lovely babe

나에겐 family
먹일래 배불리
남겨진 불안감이 어딜감히
넘보지 편안하게 나는 무시

————

Hook)

i trust nobody
Fuck ya’ll err body
쉽게 놓아버린
내 손만 나와있지

이 손도 결국 늪에 빠져 사라지겠지 
그 누구 하나 절대 알아주지 않을테니

I trust ma baby
fuck ya all nightly
Cuz ya so yummy
내 손을 잡아줬지

이 손을 잡아 늪에 서날 꺼내주었지
오직 너 하난 결국 나를 안아줄테니

moldy(prod.ellebizkit)

취미로 노래를 만들어봐요

https://www.instagram.com/johnim0624/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Cover)

Joh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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