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_조월_속옷밴드

Champagne Supernova (Cover)

우리는 속옷도 생겼도 여자도 늘었다네 - 버려진 청춘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일본인 친구 두 명. 나리타 케이스케와 유키 나카무라. 그들을 기쁘게 하고 싶었다." ― 이랑, 《문예중앙》 2014 가을호에서.

이랑 - IRA

Alternate version of "기록 (a record)"
recorded in 2007-2008

기록 (Alternate Version)

모임 별 with Mimyo - 우리가 바로 우리가 기다려온 다함들
"모두 건강하다 함" 프로젝트 
http://allhealthy.tistory.com

모임 별 Byul.org with Mimyo - 우리가 바로 우리가 기다려온 다함들

회기동 단편선 -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cover)
"모두 건강하다 함" 프로젝트 
http://allhealthy.tistory.com

회기동 단편선 - 아름다운 사람(김민기 cover)

그림자와 먼지(Shadow & Dust)

scrying

save urself

진공악단
박대흥, 장형윤, 조월
1999년에 녹음, 제작하여 밀림(www.millim.com)을 통해 배포했던 데모음반의 1번 트랙

Written by 박대흥, 조월

물고기 그루브 | 진공악단

흩어진 나날들

작곡 : 윤상
작사 : 강수지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회기동 단편선 -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cover)

[파수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줄 모르는 건 아니야 
비가 올지도 모르잖아
하늘은 청청-

우악스런 힘 없이
간직해온 것들이 있는데
눈을 돌릴 수는 없잖아
집안은 텅텅-

한량 한량 하면서도
집채만 한 하루를 보내는
길 건너 미련한 파수꾼의
눈빛은 총총-

누군가 그저 고갤 끄덕여 준다면

facebook.com/gjgn2017
twitter.com/gjgn2017
youtube.com/channel/UCmcLT5JEO4bVADaQ9eQu8Xw
gjgn.bandcamp.com

공중그늘 Demo 2017

파수꾼 Pasukkun (Demo)

외로운 밤의 달
토끼가 울던 밤
부르짖는 소리
갈망하는 소리

돌아가지 못한
우리네 따스한 집
나는 꿈을 꾸네
어머니를 부르네

우-

가혹한 달의 신
우릴 놓지 않아
까만 피를 부르네
두 손 모두 적시네

아-

외로운 밤의 달
토끼가 울던 밤

기록 (Alternate Version)

조월 Jowall 趙月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