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고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탓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려고다들 같은 곳을 가고 있는건가아직 꿈을 꾸는 날이었던가고향을 등지던 날이었나어느 방향을 걸어도나는 매일 길을 잃네다들 같은 것을 보고 있는건가기도를 멈추는 날이었던가긴 악몽이 멎던 날이었나여기 그 어디에서도성난 달이 지질 않네아직 꿈을 꾸는 날이었던가모두들 어떻게 하는걸까같은 방향을 걸어도나는 다시 길을 잃네
…
으허헝
웁니다
헐 이거 만우절 장난 아니죠?? 찐인거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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