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와 최웅이 된 것 같은...

Lyrics
그 해 우리는

Verse 1
하루종일 붙어있던 우린 그냥 친구
모두 공유했지 what we been through
연인이 아닌데 같이 공원을 걷구
그 어떤 사람보다 더 가까워졌어

너무 가까워진 우리 웃음에
샤워하다가 떠오른 생각하나에 
어케 얘가 그냥 친구
이긴 너무 아까워 
되면 좋겠다 내 여자친구

다같이 간 santa cruz 
Waves kissed feet, and hearts got loose.
노울이 예뻐도 너밖에 안보였고
하남자같이 i’m afraid I might like you 

쿵쿵 뛰는 심장에
너의 반응은 불안해
읽을 수 없네
심상치 않은 징조해
그래도 직진해 난 꼭 네 맘을 가질래   

Hook
혹시 내 맘 받아줄래?
난 사랑뿐인데
이제 오늘로 백번
너에게 사랑한다 말해

오 그래서 너는 참 예쁘더라고
오 그래서 우린 참 잘맞더라고
난 이제 이 노랠 쓰네 
좀 오글거려도 난 너를 좋아한다고

Verse 2
처음에 쉬웠어 너와 함께라는 게. 난 너를 위해. 내 마음을 숨기고 또 지웠나봐

하늘도 웃었어, 너와 함께라는 게. 날씨도 우릴 위해, 비와 구름을 밀어냈나봐

monday to sunday, one day to 평생

Union to Italy, Wharf까지 naturally

san fran to hawaii, 다음은 tokyo까지 

하루하루 새로운 추억을 쌓았었던 

그랬었던 이 시작을 친구들에게 말해 난
또 느꼈던 행복했던 그 감정을
이 곡에 담아내 난
전세계 모두에게 자랑할 거야
미래에 하객들에게도 들려줄거야

그해 우리는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해피엔딩 drama 인트로에 있어 암튼 

love

Hook
혹시 내 맘 받아줄래?
난 사랑뿐인데
이제 오늘로 백번
너에게 사랑한다 말해

오 그래서 너는 참 예쁘더라고
오 그래서 우린 참 잘맞더라고
난 이제 이 노랠 쓰네 
좀 오글거려도 난 너를 좋아한다고

그 해 우리는

Juicy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