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해가 죽으면 무언가 있을것만 같지만, 지금이 최고의 시간임을 인정한다. 따스한 새벽과 밝은 저녁 그 사이. 칙칙한 보사노바 한장. 더는 말고, 무거웁지 않도록.. ”

1. Aron zigman - overture
2. Coisa mais linda 
3. Ideadead - desafinando 
4. Ideadead - Ipanema 
5. Sal priadi - melebur semesta
6. 장석훈 - 저도몰라요 ㅠㅠ 
7. Ya shi baker - let my baby stay
8. Veck o - my arms broken 
9. pizza boi - 내곁에서 떠나가지말아요
10. Ligia - tom jobim remix 
11. Jinsang - make you feel

새벽과 저녁 그 사이에서

오롯한 관계

둠칫밴드사운드..

made, 2020.05.07
고등학생때 입시 준비하면서 오목교에서 학원 오고갈 때 들었던 노래들..⋆⁺₊⋆ ♡̷̷̷ 여름비 내리던 감성.. 다시 돌아가고 싶네...............

and I Loved,

안전지대

ONNOFF:original version

Beat 6

our poor lovers

언젠가 마주칠 일이 또 있겠지 _문선(MOONSUN)
도란도란_moi(모아)
Call me up_Homeshake
Numb_Men I Trust
midnight_Horsebeach
I Don't know you_The Marias
Next to me_Jakob Ogawa
June_Horsebeach

열아홉 개, 아흔아홉 개

크루아상을 좋아하는 소녀

좀 침착해져 봐요
그리고 나서 대체 무엇이 그렇게 걱정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아니겠소.
평균율의 법칙에 비추어서, 과연 그것이 현실적으로 일어날지를 연구해 보는 것이 어떻소.

Desafinado

좀 침착해져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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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개, 아흔아홉 개

K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