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보란듯이 혼을 팔어바위로 내려쳐도 난 못팔어하나씩 밟으면서 올라 왔어운좋게 올라왔단 소린 말어
똑바로 걸어나가 앞으로 go절대 안 굽힐거야 앞으로도머나만 여정을 떠난 프로도가방은 들쳐매고 반포로 go
나의 삶엔 가득했어 모래 섞인 바람계속 헤쳐나가 마치 나는 체게바라오른 손엔 쥐고 있어 피가 묻은 깃발학익진을 펼쳐 이순 신의 임진왜란
못된 놈들의 피가 난무했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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